3시에 친구 아들 돌잔치, 6시에 후배 결혼식... 배 터지는 하루 + + 하지만, 맨몸으로 나가서 카메라도 없고.... 그냥 내 아이폰 4S의 카메라 능력을 시험코자... 음... 양재동 마린쿡 이제껏 이정도로 맛있는 뷔페는 첨이었던것 같아... 지금....더 먹지 못한 나를 후회하지. 왜냐고....난 지금 몹시고 배가 고픈데, 먹을게 없거든. ㅎㅎㅎ 저 초밥.....정말 맛있었는데 ....아....XX... 거의 모든 음식이 맛있었지만, 이 크림 파스타 정말.....생각난다. 한번 더 먹었어야 했어... 음... ㅠ.ㅜ 3시 일정을 끝내고 들린 2차 결혼식..... 중간에 알라딘 서점 들리느라...[참새 방앗간 --] 지각해서 방명록을 저따구로....막 갈겨 썼네 음... 이렇게 보니, 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