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블로그'에 접속할 때...마다 남의 집에 들어온 .....이방인 같습니다. - -....월초에 일기를 쓰면서 이번달은 쫒기며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ㅠ.ㅠ...니미럴.... 그래도.....이번주가 지나면 좀 사람답게 살 수 있을것 같네요. 넘나 기쁜것! 아직 보지못한 책들입니다.....그나마 20일 전에 산 '이슈 6월호'는 보고 있는데요..... 나머지 파티랑 챔프, 찬스 플러스는......손도 못댔네요 - -..이번 주말에 죄다......봐주겠어! ..라고....다짐을 해봅니다. 귀염돋는 반지로 커버가 된 이슈 6월호~~ + + 언니들....좋아할만한 그림이다...... 심청이...표정.... "오빠 날 가져요~~" 그리고 파티 7월호는 말이죠~~ 역시 언니들 쓰러질 꽃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