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떠나보내고.....넋은 나가있지만, 그래도 일상은 계속 됩니다.10월의 끝자락에 주문한 '알라딘' 만화책.. 사실, 박스를 열면.....행복해야 하는데....아.... 마왕...ㅠ.ㅠ 그래도, 이번 지름은 제게 '의미'가 있습니다.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이란 녀석들을 구입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중고를 구매했기 때문에...그리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사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진 않았습니다.한가지 기준이락 한다면.... '국내작'을 샀다라는것 정도. 제가 일본작품 보다는 국내작을 선호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서 ㅎㅎㅎ '라이트 노벨을 쓰자'라는 작품이네요이게 도대체 작법서인지....소설인지는 뜯어 봐야 알겠죠 ^^ ㅎㅎㅎ 중고인데....밀봉이 되어있네요 ...??? 그리고, 밀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