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미 52

우리동네 치킨 대장 -호치킨- 바베큐 오예~~+ +~~

우리동네엔 비비큐, 또래오래, 교촌같은 메이저 치킨 브랜드보다 잘 나가는 '호'치킨이 있습니다. 방이시장 최고의 '치킨'가게인 "호치킨"을 소개합니다~~+ +~~ 착한 가격의 메뉴들이 항상 지나가는 닭도리, 닭수니들을 유혹하죠 + + 하지만~~가게 안에서 먹을때는 가격이 1000원정도씩 비싸네요. 늘 반반치킨을 주문하는데, 오늘은 '바베큐' 당연히 수퍼 매운맛으로! 닭도리 중의 닭도리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 + "안녕 오늘은 특별 초대 게스트가 있어" ~~ "애들아~~~" "매움아~~~~~" 달려오는 오늘의 게스트 친구들 + + "일동 차렷! 경례!" "안녕 우리 수퍼히어로야!" "야! 아이롱맨! 요즘 젤 잘나가잖앙! 너 얼굴좀 까봐!" "안녕~~ 나는 아이롱맨! 가진게 돈 밖..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라이스 나이스' 라볶이 도전!

양념치킨, 짬뽕, 떡볶이...같은 빨간 음식을 못 먹은 날엔 급한대로.... 김밥천국같은 곳의 라볶이라도 먹어야 ...되는 저의 식탐....스타일~~ 오늘도....저의 활동지역인 '강남구청역'에서 간단히 라볶이나 먹으려고 김밥천국에 가려는데.. 헐! 언제 생겼는지 '라이스 나이스'라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 + 기존에 이지역을 석권하고 있던 '김밥천국' 바로 옆에 이런 가게가 생길줄이야 + + ....헐!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_ + 무....메뉴는 비슷 비슷합니다. + + 일단 내부 인터리어는 정말 깔끔합니다. 주방 내부는 일반 김밥천국과 같지만...전체적으로 화사합니다~ + +~ 그리고~~등장~~ 메우미! Here Comes MEUMII "새로 오픈한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라이스 나이스에 왔어! 옆집..

베트남 쌀국수에 매콤한 해물 볶음밥은 ....."행복" 이라네 + +

강남고속터미널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합니다. 3개의 지하철 노선이 어지럽게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이곳의 여러 거점중에 중심은 바로 반디앤 루니스 서점이 위치한 지하세계 '센트럴 시티'인데요. 유일한 베트남 음식점인 Phois는 언제나 손님들로 줄을 서곤 합니다. 오늘은 이곳으로 '매우미'가 출동합니다.~ 줄서는 손님을 위한 쇼파들...제 앞에는 손님이 두팀 있더니 제가 들어갈때는 아무도 없더군요. 베트남 음식점에 오면, 쌀국수는 당연히 한개 주문해주는 센스! 그리고~ 또 하나는.... 해물 볶음밥~~~^^ 원래 살짝 맵지만~~ 찐하게 부탁해요~라고 덧붙이면~ 제 스타일 나오는 겁니다! 자기 주전자가 이쁘네요~ "짠!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 쌀국수 등장~ ..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

"명품 새우 치킨" 치킨 매니아의 메뉴 '갑'! 선정!~~

추석 명절의 폭풍이 지나고~~ 자기 전에 하나 올리고 자야지~하고 지난 사진을 찾았습니다 바로 방이동 먹자 골목의 '치킨 매니아' 그럼~추석 연휴 끝나면 바로 시식해야할 치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요즘은 이렇게 야외 테이블이 있는 인테리어가 필수죠! 방이동 먹자골목 '치킨 매니아' 입니다! 첨 보는 "명품 새우 치킨" 입니다~~ 순살이래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한번 도전해 봤어요 + + 음식 나오기 전에~~아 조아 조아~~손가락 강냉이! 이때 나타난 커플! Meumii & Dalcomii 의상과 스타일이~~전혀 색다릅니다! 손가락 강냉이는 이렇게~~~먹는거죵~~+ +~~ 시원한 콜라 등장! 시원하게~~드링킹! 하얀무 등장! 하지만, 동네 치킨 이상의 가격인 '치킨 매니아' 하얀무로 끝나..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첫경험"

짜릿한 햄버거의 세계로~~오예!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브라덜, 시스터들과 간식을 먹는데~~ 어제도 역시 '맥도날드'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눈에 보이던 저 붉은 유혹~ + + ~ 5900원짜리로~~시원하게~질렀습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이름도 참 길다... "안녕~~오늘은 매운 햄버거라길래!" Here Comes Meumii! "짜릿한 맛을 보기 전에~~먼저~~" "감자 튀김 시식!" 헉! 그런데.... 엄청나게 긴 튀김을 만났습니다. + + 제 아이폰4S와의 길이 비교 + + 엄청난 길이입니다. 이런튀김을 만나다니~~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리가 있나.... 감자의 감동을 뒤로 하고~~ 맥 스파이시 버거~~개봉 ! 그런데....뭔가 좀 지져분하게 셋팅 되어있네요.....

방이시장, 김밥사랑표 싸구려 쫄면이 나는 좋다네~~

12시가 넘은 한밤중에 배고 고파올때는 두가지 선택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행'?ㅋ 하나는 '외출' 일단 지갑들고 나가면 ...하늘은 길을 열어주시죠.. 야밤에도 시장 골목을 지나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너는 구뉴? 집앞에 있는 이곳을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저의 외출은...싱겁게 고민을 멈추게 됩니다. 이시간에 왠일인지....아무도 없네요 + + 간만에 맛있는? '친구들' 등장! MEUMII & YASIGII 매우미 와 야식이 "안녕 ~~ 오랫만에 야식을 먹으러 나온 야식이야" ~~오늘도 역시 매우미 때문에 쫄면이야~~ 컵옆에 주차를 하고.... 드디어 3500원짜리 쫄면 등장! 오늘은 500원을 추가해서 계란이 무려 한개 하고도~~절반! 입니다. 오예! 쫄면을 먹기 전에 장국위에서 젓가락 인..

죠스가 내게로...[죠스 삼전동점 리뷰]

주일에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후배가 근처에 살기 때문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눈에 익은 간판이 보였습니다. _죠스 떡볶이_ 매장이 새로 생긴거였죠 + + 후배를 데려다 주면서 결국 ..... 참새가 방앗간을 어쩐다구하죠... 저녁밥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저는 중독자이므로.... 죠스 삼전동점 정보 링크 이런 포스터는 처음 봤더랬죠.... 저런 세트는 패스트 푸드점의 햄버거 세트를 흉내낸것 처럼 보이지만, 패스트 푸드점 처럼 이익은 없다죠. 거룩한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그리고 또 하나의 귀요미 등장~~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꿀버리와 매우미의 죠스 탐방! 시작~! "어머~~어트케! 난 이런 매운 음식 첨인데~~엄청 기대된당~~..

Good-Bye 공리 냉짬뽕, 내년에는 더 맵게 태어나줘.

여름, 논현동 공리에 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냉.짬.뽕" 작년에 처음 먹고 그 맛에 중독되어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그렇게 여름은 왔고.....많이도 먹었지만, 올 여름은 너무도 짧은 것 같습니다. 벌써 겨울나기가 두려워집니다. '중독'은 이래서 무섭습니다. 그리고, 일행들과 The Last 냉짬뽕 시식을 하기위해 공리를 찾았습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공리'는 프렌차이즈인가 봅니다. 다른 곳에도 '공리'가 있다는 군요. 저는 논현동 제가 출석하는 '강남 중앙 침례 교회'옆에 있는 논현동 공리 밖에 모릅니다. ... 어쨌든, 이른 저녁 교회 패밀리들과 함께 밀어 닥쳤습니다. "오늘은 Good Bye 냉짬뽕 의식이 있는 날" -HERE COMES MEUMII- "지..

코메디언 "김학래"가 운영하는 중식집 "린찐"

친구가 차를 태우고는 송파 맛집이라며 그냥 저를 끌고 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뭐를 먹으러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줄테니 먹기나해!....라는 말에 + + 제 친구들이 보입니다. ㅋㅋㅋ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기다리랍니다 + + 헐! 무슨 이름이...린찐?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볶은 땅콩이 눈에 들어옵니다~~~오예! 달코미 등장~~오늘은 매우미는 없고~왕관을 쓴 친구가 나타납니다~ "안녕 나는 명품을 좋아하는 달코미 친구~명푸미" 달코미와 명푸미의 활약상은 http://james1004.com/411 빈 반찬그릇을 보고는..... "뭐야! 이거~볶음 땅콩 내놔~~" 라고 투덜대는 사이~~ 탕수육 소스가 나왔습니다~~+ + 오호~~찐합니다. 그리고...이게 뭥미???? 종업원분이 오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