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17

맥도날드의 '소외된 버거' 먹는 날! + +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자주 가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특히 강남구청역 '맥도날드'는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가는것 같네요. 이미 신메뉴는 질리도록 먹었기에... 일행들과 '소외된 버거'를 먹은 날 이야기를 ..... + + 모험이가 달려갑니다~~~+ +~~~ "모허마~~같이 가~~~나두 배고파~~" Here Come Mohomii & Meumii~~~~~ 3명의 일행이 맥스파이시 디럭스와 소외된 버거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 진격의 귀요미들!~~+ +~~! 콜라만 먹다가 '환타'를 주문해서 마시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 + + 맥도날드 감자튀김은~~정말 맛있죠 + + "오래 매달렸다 아이가~~이제 내려가서 버거 먹자~" "존명!" 이름은 들어봤나!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맥도날드는 이름 길게 ..

버거킹 - 하와이안베이비 ~~ 느끼하게 맛있긔! 있기 없기! + + !

한밤중에 동네 후배를 만났을때 가기 제일 좋은 곳은 역시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버거킹' 송파구청점 입니다. + + . 근처의 음식점이 모두 어둠으로 쌓여 있어도 이곳만큼은 아침같이 활기찹니다! 24시간 오픈이 요즘 '패스트 푸드점'의 유행이죠! 송파에서 이런 덕을 보게 될 줄이야~~~오예~! 요즘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아주 인기 급상승 중인거 아시져?~~ 그리고 콰트로 시리즈를 3개 먹으면~~ 무려! 코카콜라 한정판 컵을 준다네요! 이렇게 싸여 있길래~~하나 달라고 했지만..... 당연히 콰트로 3개를 주문해야 준다는.... ㅠㅜ 슬프네요. 이제껏 3개 이상 먹었는데..왜 저는 이걸 몰랐을까요?...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OTL.... 아....가지고 싶당~~~~ 콰트로 시리즈는 많이 먹었기..

콰트로 스모키와퍼! 버거킹의 새바람~~

버거킹이 이상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한정판 메뉴나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콰트로 스모키 와퍼가 또 등장했어요... 사실 출시된지 꽤 됐는데....이제서야 시식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479 제가 간 곳은 '가산 디지탈 단지역' 6번출구의 버거킹 매장 이었어요 + + + + 이 두개가 제꺼예요. 친구가 주문을 잘 못해서 두개가 왔네요... '할렐루야 + +' ㅋ 하나는 '콰트로 스모키 와퍼 주니어' 하나는 '불고기 와퍼 주니어' 이건 친구가 주문한 '콰트로 스모키 와퍼'입니다. 제가 주문한 주니어보다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 + "야식이 햄버거..

"새우버거" - 롯데리아의 존재 이유!

와일드 쉬림프 버거가 왕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그냥 새우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오랫동안 롯데리아가 생존 할 수 있었던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음료 리필 서비스 2. 양념 감자 3. 바로.....새우버거 입니다. ++ 새우버거 세트에 '양념감자' 옵션 추가~~ 간만에 등장하는 쿨한 캐릭터! "모험이" Here Comes Mohomii "안녕 나는 모험이야! 맛있는 음식을 찾아 힘든 여정을 떠나는 레고!" "양념감자 ...너를 찾아....아마존에서 한국까지 왔어!" 아시다시피 양념감자는 이렇게 Shake! Shake! 하지만....오늘도 양념과 감자의 Mix 대실패!...+ + "음....좀 맘에 안들게 섞였지만 ~~ 잘 먹겠습니다~~" 오늘의 메인디쉬~~~새우버거 + +..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와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신제품과 전격 비교!+ + 현명한 당신의 선택은.....?

나이가 들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애들 식성은 변하지 않네요~ 그건 사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간만에 강남구청역 언덕의 역사 깊은 '버거킹'에 갔었네요~ "안녕~~최근에 빨강나라에 데뷔한 급시기야!~~ 호그와트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지~~" Here Comez Gusigii~~ 버거킹의 신메뉴인것 같은 콰트로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보통 와퍼처럼 큰 크기와 주니어 크기 두가지가 있길래 저는 '주니어'를 주문했어요 그러니까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세트"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버거킹 보다는 조금 맛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여기 감자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다 좋아요~~ "진격의 급시기!" 콜라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다 괜찮지만, 특히 '롯데리아'가 맛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