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추운 겨울 가장 생각 나는 음식 중에 하나는 단연코!

 

"순대국밥"

입니다.

 

자칫 입천장이 데일정도로 뜨거운 국물을 자랑하는

부글 부글 끓는 .... 순대국밥.

 

 

예전 순대국밥은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뭐랄까.....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못 먹는 음식이었는데요.

 

제가 장담컨데, 강남구청역 '한국 순대' 먹어보면 생각이 전혀 달라집니다.

 

'장담'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돼지만, 제가 장담할 수 있는 한가지.

 

지구상에서 가장 깔끔하고 맛있는 단 하나의 '순대국밥'입니다.

 

전혀 역한 냄새같은게 없고 정말 진하고 맛있는 경쟁자가 없다고 단언하는 완벽에 가까운 '순대국밥'

 

맛있다고 자랑하는 집 가봐도 한국순대 따라오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이 겨울  한국순대국밥만이 길이요, 진리요.....생명입니다. ㅋ

 

강남구청역 수퍼 맛집!

한국 순대 입구엔 이렇게.....유명할것? 같은 사람들의 싸인이...

 

가격은 7~8000원[좀 비싼듯....]

 

야식이가 졸립눈을 하고 추위를 무릎쓰고~

 


짠~~야식이 등장!

 

"안녕 ~~ 간만에 등장했어! 너무 너무 추워서....한국 순대 먹으러 왔어"

 

"내가 좋아하는 새우젓~~순대를 여기에 찍어 먹으면~~+ + 오예!"

 

밑반찬.....저는 '김치'외에 다른건 안먹습니다^^

 

순대국밥에 김치~~~예술입니다. + +

 

 "내사랑 김치~"

 

공기밥 등장~

 

 후추, 들깨, 소금.....3종세트

 

드디어 등장한 순대 국밥!

 

숫가락으로 한번 휘저으니까...순대들 등장~~!

 

다대기를 추가해서 더 넣습니다.

저는 워낙 모든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기 때문에....^^....

 

물론 이렇게 먹어도 제 기준엔 싱거울 때가 많아요~

 

그위에 들깨와 ....

 

 후추를 왕창~~~

 

 그리고 새우젓도~~

 

그렇게 자극적인 국물 위에 밥을 넣어여~~

 

그리곤 요렇게 먹는겁니다. + + .

 

 물론 이 김치랑!

 

항상 먹는게 아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특히 한 겨울 추운 몸이 모두 풀리는 기분.....

 

먹어본 사람만 알수 있어요!

 

오늘은 유난히 순대가 많은데요....물론 제가 많이좀 달라고 졸라서 그런것뿐....

실제로는 많이 안줘요.

 

가격은 비싼데....순대는 조금....

 

너무 튕기는게 이 가게의 단점입니다만......그 이상으로 너무 깔끔하고 맛있기 때문에 못 끊어요 + +

 

그래서 저는 항상 '특'으로 주문해요.

 

고기는 이렇게 또 새우젓에~~찍어 먹죠.

 

 "우왕~~너무 맛있쪄!~~세상에 이런 순대국밥은 절대 없어!"

 

이제 점점 ...바닥이 들어나죠.....+ +

 

오링!

.

.

.

눈꼽만큼도 안 남깁니다.

 

반찬도 끝짱!

 

"아~~등따시고 배부르네~~"

 

그래서....잔다는 ^^

 

 

 

 

워낙 순대국밥을 좋아해서 서울의 순대국밥 잘 한다는 곳은 쫌 돌아다녀봤는데, 그런 곳의 특징은

뭔가 순대 국밥 특유의 '구수함' 내지는 '인심' 마케팅

 

하지만, 저는 돼지 냄새 나는 그런 순대 국밥은 정말 못 먹겠더라구요.

많이 주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친?을 데리고 와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순대국밥집이 필요할 뿐야!

 

라면....

 

제가 아는한, 온 지구상에 오직 이곳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글을 쓰니, 왠지....한국 순대에서 돈이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

 

담에 갈땐, 순대가 몇개 더 줬으면 바랄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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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3.12.13 23:54 신고

    국물이 정말 대박이네요 마지막 인형의 액션이 잼나요

  2. 포트메리온 2013.12.14 02:08

    다대기에 새우젓에 소금까지 넣엇다가 소금광산먹는줄알고 국물추가햇던 기억이...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2.14 12:30 신고

      사실....저도 너무 짠건 조금 그래요....매운건 좋은데..



      소금 광산? ㅋㅋㅋ

 

 

 

한주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업 준비로 동생 사무실과 외부 미팅이 없을때에는 집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래서.....오늘같은 비내린 점심에...

 

운치있게..

 

떡볶이를 + +

 

 

 

 

방이시장 무적 떡볶이

'아딸'

 

보통은 떡볶이와 튀김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떡볶이와 순대로 ~ 

 

+ +

배부른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딸의 신비한 저 레시피....맵지도 않은데 맛있고, 질리지도 않는....참 묘합니다.

 

양념 아주 죽이네요 + +

 

전 개인적으로 어묵이 없으면 떡볶이를 맛있게 못 먹기 때문에 항상

"오뎅 많이 주세요~아줌마~"

를 어느 떡볶이집에 가서든 주문 처럼 외웁니다.

 

쌀떡만 먹는 저.....

오늘은 서비스로 밀떡 하나가 ㅋㅋㅋ

 

순대예요~

허파가 아주 많이 들어잇죠잉~~

 

순대 클로즈업!

제 카메라는 접사 기능이 없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크롭을 하는데....참 안이쁘게 나오네요 ㅋ

 

제가 순대 내장중에 유일하게 먹는 '허파'

남들은 '간'을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전 이 허파가 없으면 또 순대가 맛이 없다능.....

 

 

ㅋㅋㅋ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떡볶이 처럼 화끈하고, 순대처럼 미끌하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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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jkodakmoments.tistory.com BlogIcon Chloe_09 2013.12.09 15:16

    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2.09 17:22 신고

      ^^ 앜~~진짜로 오타가 ㅋㅋㅋ
      바로 바꿨어요~~
      감솨합니다~~또 놀러와 주세용

  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12.09 23:30 신고

    아딸떡볶이 안먹어본지 참 오래됐네용 ㅋ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 부근에 올해 오픈한 불볶이와 튀김범벅이 유독 눈이 가는데요.

대로변이 아니라서 아직도 인기몰이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

 

예전에 한번 '매우미' 없이 폰 카메라로 포스팅한게 아쉬웠는데

다시 갈 기회가 생겼네요 + +

 

'불튀'라는 이름으로 '아딸'처럼 프렌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는듯 합니다.

 

튀김이 이렇게 쇼윈도의 상품처럼 이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튀김 종류도 많구요 + +

 

 가격표에 '세트메뉴'가 눈에 띕니다. + +

쌀떡과 밀떡의 가격도 같아요~~~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불튀'에 와보는구나~~씨벌건 인테리어 맘에 든다!"

 

Here Comes Meumii~~~~~~~~~~

 

쌀떡, 순대, 튀김 이렇게 무적 3종세트나 나왔네요~~ + + ~~

 

쌀떡입니다~ + + ~

진정한 분식 매니아는 '밀떡'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쌀떡'이야말로 진정한 '떡볶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대~~~순대는 뭐 어딜가나 그맛이 그맛 ^^

 

불튀는 '튀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좋습니다만, 맛은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월등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음~~~씨벌건 비주얼! + + ~합격이다! 합격! 불타게 먹어줄께!"

 

 강남구청역 불튀의 떡볶이는 아직 그 맛이 자리 잡히지 않았습니다.

죠스처럼 매운것도 아니고, 아딸처럼 환상적인 레시피도 아닙니다.

약간 매콤한 ...그러면서 옛날 떡볶이 같은 맛?

 

아딸 떡볶이 같은 레전드가 되기에는 아직.... 2%부족합니다...

 

순대를 떡볶이에 찍어먹는 짓은 잘 하지 않습니다.

 

순대 고유의 맛을 ....뭐래...만화책 흉내를 ㅋㅋㅋ

 

오징어 몸통 부분이 싱싱한게 보이나요?~~

튀김이 떡볶이보다는 확실히 특화되는것 같습니다.

 

오~링~

 


"맛있게 잘 먹었당~~역시 빨간 쌀 떡볶이는 삶의 기쁨!"

 

 

 

 

강남구청역의 떡볶이 강자인 '전쟁 떡볶이'를 뛰어 넘기 위한 '불튀'의 노력을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껴볼거예요~~^^~~

 

 

 

 

 

 

 

지난 '불튀' 방문기

http://james1004.com/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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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sutt.tistory.com BlogIcon 돌쇠군 2013.11.01 03:48

    역시.. 저런 고급프렌차이즈 울트라 캡숑 비싸보이는집을 가시다니..
    부르주아맞네요 .. --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03 00:14 신고

      하 하 하.......
      --....저 지금.....놀림 받는 거 맞죠?....음......

      저도 바로 가서...'디스' 해야겠네요~~ㅋ

  2. Favicon of http://k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한 혓바늘 2013.11.04 23:18

    아 여기 진짜 가고 싶네요. 내일 점심으로 떡볶이 먹어야 겠어요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11.06 00:29 신고

      죠스나~~아딸이 더 많은니까~~^^ 그쪽을 추천합니다~~

 

 

 

 

아딸 떡볶이에 가면 다른 떡볶이 전문점과는 달리 여러가지 메뉴에 고민하게 됩니다.+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가지 메뉴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판단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

 

떡볶이 프렌차이즈의 양대 산맥은 누가 뭐래도 당연히

아딸 VS 죠스

구도인데요.~

 

여러가지 메뉴를 즐기면서 맵지 않으면서 확실히 맛있는 떡볶이라면 아딸

맵고 확실히 떡볶이만 즐긴다면 죠스라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떡볶이 외에 다른 것도 먹고 싶어서 ~~

 

우리동네~~방이시장 아딸로~~발걸음을 옮겼어요.

 

떡볶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유일무이한 떡볶이 제왕이 납셨습니다.

이 오묘한 맛의 레시피는 앞으로도 전설로 남을것이 분명합니다.

 

저에겐 절대 맵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딸 떡볶이도 맵다면서 못 드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분들은 죠스 드시면 입원...

엽떡 드시면...

 

사망.

 

어묵도 등장했어요~~

어묵 국물 맑은 걸로 따지면 여기만큼 맑고 맛있게 만드는 곳도 없을듯 해요~~

사진빨 최고죠!

 

떡볶이엔 ! 역시 어묵!

 

저는 떡볶이와 항상 순대를 같이 먹습니다. ^^ .

특히 '허파'를 왕 좋아해요~~

 

죠스 순대와의 차이점은 안에 내용물 중에 하얀 무언가가 없다는 것인데요. + + .

바로 전에 포스팅한 죠스 순대와 비교해 보세요~

http://james1004.com/458

 

확실히 뭐랄까 죠스 순대가 사진빨은 잘 받아요 + +

 

 

 

그리고~~원래 목적대로~~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했습니다.

바로~~

칠리 탕수육!

 

허브 탕수육과 칠리 탕수육의 차이는 비주얼이 보여줍니다. + + .

빨간 양념의 유무인듯합니다~~~

캬~~비주얼 죽입니다~

 

뭐랄까, 땅콩 같이 생겼어요 + +

떡볶이로 배가 어느정도 찼기 때문에 이거 하나로 둘이 수다 떨며 먹었어요~

 

 중국집 탕수육과 비교 할 수는 없겠죠 ^^

수퍼같은 곳에서 파는 인스턴트 식품 같은 맛이 나지만, 뭐랄까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떡볶이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도 잘 맞고 상당히 괜찮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음식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떤 내용물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아딸 창업주의 양심 경영 마인드는 꽤 유명하죠.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아딸에선 탕수육도 먹고 탕수육도 먹고 다음에는 닭강정을 먹어 봐야겠네요 ^^

 

결국....모두 초.토.화.

 

 

 

떡볶이 없이 과연 저는 몇일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확실한건 아직까지 일주일 이상 견딘적이 없다는 것뿐....

 

 

 

오늘은 '매우미'가 없어서 많이 서운했네요~~

 

 

 

닭강정 리뷰도~~곧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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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 BlogIcon GoodMorning^^ 2013.09.11 23:01

    저는 떡볶이보다는 오뎅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오뎅도 삼X어묵 같은 고급 오뎅보다는 값싸고 질 떨어지는 얇은 부산어묵을 제일 좋아합니다. 입이 그렇게 길들여져서...ㅋㅋ 저 오뎅 국물 한번 쭉~ 드링킹하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2 09:02 신고

      저는 하두....부산 어묵을 많이 먹어서...
      이젠 삼호어묵이 더 좋아요~

      퀄리티 있는 그맛! ~~집에서 떡볶이 해먹을 재주 있으면 넣어서 먹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14 01:51

    흙, 전 유부주머니때문에 죠스떡볶이를 버릴수가 없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4 03:18 신고

      신럭키님도~~죠스를 즐기시다니! 완전 반갑네요~+ +

  3. Favicon of https://928928.tistory.com BlogIcon 首尔姐姐 2013.09.26 23:30 신고

    사진이정말 맛나보여요 ㅠ 이밤에 꼬르륵..

 

 

 

 

 

 

주일에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후배가 근처에 살기 때문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눈에 익은 간판이 보였습니다.

_죠스 떡볶이_ 매장이 새로 생긴거였죠 + +

 

후배를 데려다 주면서 결국 .....

 

참새가 방앗간을 어쩐다구하죠...

저녁밥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저는 중독자이므로....

 

 

죠스 삼전동점 정보 링크

 

이런 포스터는 처음 봤더랬죠....

저런 세트는 패스트 푸드점의 햄버거 세트를 흉내낸것 처럼 보이지만, 패스트 푸드점 처럼 이익은 없다죠.

 

거룩한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그리고 또 하나의 귀요미 등장~~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꿀버리와 매우미의 죠스 탐방!

시작~!

 

"어머~~어트케! 난 이런 매운 음식 첨인데~~엄청 기대된당~~"

 

떡볶이 + 순대 + 어묵 + 튀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 +

 

언제 봐도 이 때깔은~~~정말 아름답습니다. + + .

 

순대도 윤기가 좌르르~~~저는 떡볶이 먹을때 꼭 순대도 같이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보입니다.~~아~~

새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어묵~~오늘은 처음으로 '유부 주머니'를 주문했습니다.

 

"진격의 어묵"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봤는데.....이것만 이제껏 먹지 않았거든요....

첫 경험 시작...+ +

 

 역시....이래서 안 먹었는데....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별미라고들 하고...좋아하는데요.

저는 저 떡볶이 가게에서 주는 만두속 같은 저 속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떡볶이 가게의 만두는 먹지 않습니다.+ +.

 

 순대입니다~~

저희 동네 "아딸 주인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죠스는 저렇게 하얀게 순대에 들어가 있다고....아딸과의 차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은.....글쎄요.

 

저는 프렌차이즈 별로.... 순대와 어묵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맛의 성향은 죠스 순대가 맛있습니다.

 

십수년을 항상 저와 함께 해준...제 지갑입니다.

이것때문에 제 별명이 '쇠사슬'입니다. ㅋㅋㅋㅋㅋ

 

저와 오랫동안 함께 해준 저의 애마~~ 투스카니 테크니컬 그레이~~키예요.

항상 음식점에 오면,

 

지갑, 차키, 아이폰을 한쪽에 정리해서 나두고 카메라고 여기저기 촬영을 합니다.

 

어떤분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매우미"는 항상 들고 다니냐고?...

 

답은..."네 그렇습니다." 입니다.

 

^^

 

"어머! 이게 뭐야~ 현다이 구르마 ...투스카니 키네....아~~촌스럽다~~"

 

 

.....ㅡ.ㅡ....

 

전 제차를 아직...사랑...한다구요...

 

떡볶이를 먹으면서 매우미와 꿀버리는 재밌게 놀고 계십니다~

 

 "인술~ 꼬치 따고 돌기"

 

 "오빠~~짱이심~"

 

 "...어.....왜 이러지...."

 

 "앜~~"

"꿀버라~왜 그래?!!!!"

 

"떡복이가 너무 매워서.......속이 불타고 있....어....."

".....아픈만큼 성숙해 질거야. ㅡㅡ ."

 

그렇게.....모든 음식은 항상 그렇듯이.....이 모양으로 전멸!

 

"임무완수~"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

 

죠스는 항상 맵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죠스' 매장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친절한 아저씨 아주머니가 계시는 '아딸'이 있어서~~괜찮았는데,

이렇게 후배네 집 근처에 생겼으니~~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갈 수 있게 됐네요~~

 

 

오예~~

 

 

죠스가 내게로~~

내가 널 품어줄께`~

 

위장이 불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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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yaang.tistory.com/ BlogIcon 걍심심 2013.09.11 12:31

    헉!! 만두속같은.. 저 속을 싫어하시면..
    김말이도 안드시나요?? 저는 김말이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1 22:46 신고

      딩동댕~~바로 맞추셨습니다~~
      김말이 싫어해요

      OTL.....

      어쩌다가 이렇게 생겨먹어가지고 ㅠㅜ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14 01:53

    음 꿀버리는 뭘가장 좋아할까요? 달달한거 먹을때 꼭 따라올라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4 03:19 신고

      달콤이와.....삼각관계를 만들기 위해 등장한 캐릭터라능 ㅋㅋㅋ

  3.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2013.09.18 22:09 신고

    으아으아. 죠스떡볶이 완전 좋아합니다 +_+
    사진 진짜 맛있게 잘 찍으셨네요 ㅠㅠㅠ
    크흐.. 엄청 배부른데 엄청 먹고싶어요 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19 03:36 신고

      ^^ 죠스동지네요~~
      저도 죠스 엄청 좋아해요~~사실 매운 떡볶이는 다 좋아해요~~
      ㅋㅋㅋ 답글 쓰며 또 먹고 싶어지는....아...

      중독자.ㅋ

 

 

몇달 전에 강남구청역에서 못 보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야~

"불볶이와 튀김범벅"

 

프렌차이즈 같은데, 저는 처음 보는 가게였죠.

사실, 이 사진은 오픈후 얼마 안되어 간거였는데....게으름 때문에 지금에야 올리게 된다는 ...ㅡㅡ...

 

 

 

뭔가 입구는 '죠스'느낌이 많이 납니다만 강렬함이 더 하다고나 할까요.... + +

 

딱 봐도 '튀김'이 특화된 가게라는 걸 알수 있네요!

튀김 진열이 아주 그림~조아요~~

종류도 상당히 많구요~

 

오징어 튀김에 야채가 보입니다. ++

 

어묵통에 꽃게 두마리가 ..... 헐!

 

 

 강남에 오픈한 프렌차이즈이지만, 가격은 맘에 듭니다.

 

왼쪽이 밀떡 오른쪽이 쌀떡입니다.

요즘은 맛이 통일된듯 하지만, 쌀떡은 매운 편입니다~

 

밀떡입니다~

일반적인 떡볶이 비주얼이죠~

 

제가 원하는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 ㅎㅎㅎ

 

그렇다는군요 00

 

 벽의 인테리어도 이렇게 가격표로.....

가격에 정말 자신 있나봐요.

 

그 약속 한번 믿어 보리다..

  

 화이트와 레드로 인테리어를 통일했네요.

 

 어묵은....어딜가나 비슷한거 아시죠?

 

이날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가서 추가로 더 주문했어요~

 

카메라와 레고 없이 가서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했지만, 꽤나 좋은 화질입니다.

 

 간장~

 

 드디어 등장한 쌀떡.

불뽁이라 불릴만한 비주얼

 

요녀석은 밀떡입니다.

저는 안 먹었습니다.^^.

 

이뿌네요~

 

 이 쌀떡은 뭐랄까....양념이 매운 느낌보다 매콤하다고 하는게 더 정답인것 같아요.

약간 옛날 떡볶이 스럽기도 하고....뭐랄까. 확실히 죠스, 아딸과는 차별화 되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에 어울리는 '불볶이'다운 화끈한 매운맛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런거죠.

비주얼로 봤을때는 수퍼 F컵의 쭉쭉 빵빵이었는데....알고 보니 가슴은 뽕브라였다.....ㅋ

그렇다고 맛 없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맛있는데, 기대보다 좀 약했다는 거죠....뭐...제가 워낙 강하니까....상대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충분히 매운맛일듯합니다~

 

씨스타인줄 알았는데, 에이핑크 ? ㅋ

 

맛있어 보이져? ^^

 

순대도 다른 프렌차이즈와 특별히 구별되는 맛은 못 느끼겠더군요~

 

 

 

그리고~바로 차별화 되는 튀김 녀석들~

 

모든 튀김이 다 맛있다고 보긴 힘들구요.

개인차가 있지만, 제 생각에 가격대로서는 프렌차이즈 중 최고점을 줄 만합니다.

 

일단 정성이 느껴지고~~종류도 다양하니까요.

 

확실히, 죠스, 아딸과의 차별점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뭐랄까.....확 땡기는 맛을 느끼기 어려워서, 아직

연구를 더 많이 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떡볶이 전성시대.

강남에 출사표를 던지 불볶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강남언니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

 

담에는 카메라와 레고를 들고 찾아가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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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ngbtq.tistory.com BlogIcon 걍심심 2013.09.03 22:56 신고

    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덕분에 이밤에 배가 천둥치고있네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9.03 23:18

    으아, 이밤중에 완전 땡깁니다.
    매우미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3 23:45 신고

      매우미를 기억해주시는 신럭키님께~~감사를 넘어~~애정을 ㅋㅋㅋ

  3.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돌이돌아 2013.09.03 23:54

    쌀떡 비쥬얼이~~양념이 진한것이 으>.<
    저녁으로 피자먹었는데 땡기네여~
    강남구청갈때 꼭 가바야겟어여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01:08 신고

      강남구청역 ~ 3번출구의 '전쟁 떡볶이'를 더 추천합니다. ^^. ㅋ

  4. 상영쌤 2013.09.04 11:57

    부산 매떡와보세요~ 정말 맵고 맛잇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4 14:30 신고

      서울에서 부산이라.....음......
      내년쯤에야 갈 수 있을듯 싶네요~~

      댓글 감사해요~

  5.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돌이돌아 2013.09.04 20:44

    오호 3번으로 가면 전쟁이 일어날것만 같아여~죠스떡볶이 요새 질려서.ㅋㅋ
    진짜 한번가보고 포스팅 해봐야겟어여
    얼마나 매울지 기대기대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5 01:06 신고

      전쟁 떡볶이 이동네에서는 알아줍니다~
      사실 맵지는 않구요^^

      매우걸로는~~엽떡이 최고죠!

      정말 괜찮은 떡볶이 있으면 소개좀 부탁해요~~

  6. Favicon of http://shinwriter1107.tistory.com/ BlogIcon 신작가씨 2013.09.05 21:14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언능 집앞 버무리로 좀 달래봐야하나...씁씁후후..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1:57 신고

      이야기가 끝도 없네요 ㅋㅋㅋ
      버무리는 또 뭔가요? ^^...

    • Favicon of http://shinwriter1107.tistory.com/ BlogIcon 신작가씨 2013.09.07 10:08

      아, 그것도 여기와 비슷한 떡볶이 집인데요~ㅎㅎ
      밀떡과 쌀떡 그리고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나눠있어요
      나름 집앞이라 가깝고 나쁘지않지만...ㅠㅠ
      왠지 죠스떡볶이가 더 땡긴다는ㅎㅎ

  7. Favicon of http://http://sweettown.tistory.com/ BlogIcon 8-612 2013.09.06 02:17

    내가 이걸 이시간에 왜 보고 있는건지..쩝 ㅋㅋ

    죠스는 얼마전에 첨 먹고는 대 실망 했습니다.
    원래 그런 맛이라면...다들 왜 먹는거죠?

    개인적으로 분식 프랜차이즈는 좀 그래요.
    동네 빵집 없어지고 파리바게트 들어오는 기분..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1:59 신고

      꺄~~말되네요.
      떡볶이는 "정"과 함께 먹는 음식이죠.
      프랜차이즈완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들 모든걸 장사로 만들더군요.

      그런데....중요한건. 동네 떡볶이 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프렌차이즈'
      를 선호한다는 거죠....

      뭐....저도 '죠스' 매니아니까요. ^^. ㅋ

  8. Favicon of http://k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한혓바늘 2013.09.06 09:44

    저 떡볶이, 튀김 엄청 좋아하는데... 강남구청에 저런곳이 있다니 몰랐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9.07 02:00 신고

      강남구청역이 앞으로 강남의 메카로 성장할 거라고들 하더라구요^^

 

 

 

 

소문을 늦게 접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강남 고속터미날 지역은 전략적으로 '죠스 떡볶이' 접수중입니다.

'고토몰'[고속터미날 몰의 약자래요 ㅎㅎㅎ 귀엽] 양쪽끝엔 푸드코트가 있는데 양쪽 모두에 '죠스'가 한군데씩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지하철 역 위쪽에 새로 '죠스'가 또 오픈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 안에 '롯데리아'가 4군데나 있는것과 비슷한 듯.....

 

어쨌든 전략적으로 죠스의 거점인 고토몰 한쪽 끝에 자리한 '청손 손 튀김' 후배와 찾아갔습니다.

첨에 잘못 찾아가서 반대쪽 끝으로 갔다가 ....

 

허탈....

 

15분을 다시 걸어 드디어 찾은 '청손 손 튀김'[바로 건너편 4미터 거리에 '죠스'가 경쟁하듯 영업중00]

 

 

 

드디어 도착한 '청년 손 튀김' [ㅎㅎㅎ 귀여우심....직원분....]

 

 이곳의 떡볶이는 두가지

보통 '쌀떡' '밀떡'으로 나뉘는 것과는 다르게

 

국물 떡볶이 OR 매운 떡볶이 분류 되어 있어요.

 

 이곳은 뭔가 컨셉이 동네 떡볶이 가게의 저렴한 느낌은 절대 아니예요~.

역시 '강남'00

 

 가게 이름이 '청년 떡볶이'가 아닌 '청년 손 튀김' 입니다.

떡볶이가 Main이 아닌 Sub?

떡볶이가 자존심좀 상할듯.....ㅎㅎㅎ

 

 메뉴도 일반 떡볶이 체인점 보다 '500원' 정도 비싼데요.

그래도 손님은 미어터지네요.

 

 튀김들이 수북히 쌓여 있을 틈이 없이 팔려나갑니다.00.

 

 어묵입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

 

 "오늘은 이곳을 접수해 주겠어!"

 

 주문서입니다.

제 스타일은 원래 '매운 떡볶이'인데 일행이....매운건 싫다해서.....이곳의 전매특허라는 '국물 떡볶이' 도전[하지만 왠지 불안....--]

 

 "청년만의 삼단 밑반찬? 소스와 튀김가루 그리고 양파 피클입니다

양파피클은 정말 참신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서브 메뉴들? ㅎㅎㅎ

비주얼은 일단 만점입니다!

 

 순대를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미각적으로 썰어놨어요~

이런 감각 정말 간만이네요!

 

 이게 그 요즘 잘 나간다는 '국물 떡볶이'

공수간이 생각납니다.

 

 어묵에는 '유부'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용 설명대?대로 ㅎㅎㅎ 튀김가루를 뿌려줍니다.

 

 이렇게 먹어요~~재밌네요!

 

 진격의 매우미! 벽을 넘어라!

 

" 다내꺼~~"

 

 "순대도 다 내꺼!~~~"

 

 사진에는 잘 안 보이는데요.

보통 순대에 찍어 먹는 붉으스름한 그런 소금양념이 아니네요.

뭐랄까...약간 고급스러워요.00.

 

 순대는 죠스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맛있어요.[이정도면 굿!]

 

 제가 좋아하는 허파예요!~

얘도 맛이쪄용!

 

 드디어 도착한 메인요리?

7000원 짜리 '청년 모듬 튀김' 이예요~

 

 매우미는 빠싹 빠싹한 튀김을 정말 좋아하죠!

 

 간장이 아닌 진짜 튀김 소스가 제공되요~럭셔리 하죠잉~~

 

 유부가 많은 어묵.

국물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죠스'보다 맛있습니다. 대단......죠스를 이기는 가게를 간만에 만나네요.

 

 국물 떡볶이에 이렇게 튀김을 입수 시켜 먹었어요.

 

 저는 이 거대한 튀김이 뭔가 싶었는데...오징어....굵기가 보통 오징어 튀김의 2배 이상입니다.

이거 무슨 방사능 오징어 잡아오심? ㅋㅋㅋㅋ

 

 김말이 같은 요 녀석은 순대 튀김!

 

 너두 입수!

 

 매우미가 오늘 럭셔리한 떡볶이 집에서 호강합니다~

 

 청년!

 

 둘이 먹다가 다 못 먹고.... '낙오'했습니다. OTL....

결국 남은 튀김은 포장으로~~

 

 오늘도 먹느라 수고한 '매우미'

 

 요즘 떡볶이 체인들처럼 이곳에서도 간단한 탄산 음료를 판매하고 있군요!

저는 웰치스!

 

 후배는 콜라!

콜라가 매우미랑 잘 어울리네요~

 

 " 나....이제 지친다.....배불러..."

 

 "같이 포장해 주셈~"

 

 "오늘은 정말 특색있고 강남스러운 떡볶이 세트를 먹었어.~~"

 

 "하지만, 매운 떡볶이를 못 먹었기 때문에 아쉽긔!~~그럼 이만 포장된 튀김을 들고 집으로 가볼까~"

 

그렇게 매우미는 또 다른 빨간 메뉴를 기약하며.....

 

 

 

이곳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특색있고 '퀄'이 뛰어났습니다.

일단, 무늬뿐만이 아닌 진짜 튀김들이 특화된 가게 였습니다.

그리고 어묵과 순대의 활약도 대단했구요!

 

다만, 이곳의 서브, 저에겐 메인인 '떡볶이'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가게 이름이 '청년 손 떡볶이'가 아니라니....뭔가 떡볶이가 무시 당한 굴욕감을 제가 대신 느꼈다능 ㅋㅋㅋ

 

강남 떡볶이의 자존심이라는 '공수간'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대세의 '국물 떡볶이'로 차별화 했지만

'국물 떡볶이'라는 이 하이브리드가 제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아요.

뭐랄까..맹탕을 먹는 느낌...

 

하지만, 언젠가는 제 입맛에 맞는 정말 화끈한 진짜 '국물 떡볶이'를 만날 날이 올거라 생각해 봅니다.

다행이 이곳엔 '매운 떡볶이'라는 메뉴가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네요.

 

전체적으로 강남스타일의 고급스런 떡볶이 메뉴들이 '여자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저희를 빼고 나머지 손님이 모두 여자....

제가 보통 2명 기준으로 죠스에서 결재하는 비용이 10000원 안쪽인데 비해 이곳은 13900원으로 3분의 1 이상 비쌉니다.

가격으로 본다면 매력이 떨어지지만, 그정도 만족도는 충분히 하는 곳입니다.

 

푸드코드 스타일이 아닌 일반 매장처럼 오픈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강남 맛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매운 떡볶이'로 다시 한번 찾아올께요~

 

 

벌써 5년째 강남 언니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청년'

 

언제나 청년같은 열정으로 화끈한 만족을 선사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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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너 없이 그냥 지낼 수 있다.

이틀도...어떻게든 견딜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삼일은..

 

삼일....?....

 

견뎌본 기억이 없다.

 

 

 

너의 이름

 

 

떡볶이.

 

빨간음식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빨.Gang.2로서 떡볶이는 '삶' 그자체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물론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이지만,

 

어머니표 떡볶이의 단점은.....자주 먹을 수 없다는 것과, 먹을 때마다 레시피가 바뀐다는것....--.

 

그래서, 최근 몇년간 늘어난 '프렌차이즈 떡볶이 가게'를 자주 찾습니다.

 

그간 아이폰으로 찍어둔 녀석들을 한번.....[아이폰 사진을 업로드 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이럴줄 알았다면, 더 많이 찍어 두는건데....]

 

 

1. 공수간

 

몇일 전에 처음 가본, 신사동 '공수간'

강남에서 아주 알아주는 가게예요~~

 

 떡볶이는 '밀떡'인것 같아요.

맛과 비주얼 다 괜찮은데 '떡' 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고급 식재료가 아닌 그런 느낌...저는 '쌀' 떡이 아니면 ...싸구려라고 느끼는 듯....

 

저는 '순대'맛을 잘 구분 못합니다만.....별로였다는 기억만 남네요...

 

담에는 '좋은 카메라'를 들고 '튀김' '오뎅' '김밥'도 마스터 해보려구요.

 

 

 

 

2. 국대 떡볶이

 

'국대'는 '국가대표'를 줄인 말이래요~~

오호~~포부 한번 대박이네요!

 

 

 

자 국가 대표 떡볶이 비주얼 어때요?

'튀김'은 꽤나 맛나구요.

하지만, 메인 디쉬인 '떡볶이' 맛은 공수간보다 못합니다.[제 스타일 아닌거죠]

하지만, 전제적으로 가게 컨셉은 아주 좋아요~~^^~~

 

 

 

3. 전쟁 떡볶이

 

강남구청역 사거리[비싼땅]에 몇 달 전 출사표를 던진 신진 사대부

'전쟁 떡볶이'

체인점 같지는 않고, 앞으로 체인점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 가게예요~

 

 오픈 하자 마자 가서 먹었던 '전쟁' 떡볶이는 말 그대로 전쟁터를 연상케 했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일행이 단 한 조각씩만 먹고 기권했습니다.

그래서...제가 다 먹었죠 ㅋㅋㅋ

'엽기 떡볶이' 이후 가장 매운 떡볶이로...일반인은 먹을 수 없는 수준정도....였습니다.^^.

 

순대는...항상 그렇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방문에서는 '쌀 떡'만 주문했어요.

매운맛이 많이 줄었더군요.[어쩔수 없었을듯....ㅋㅋㅋ]

공수간, 국.대보다는 맛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차별화를 위해 예전 처럼 좀 매웠으면 좋겠네요.]

 

전쟁 떡볶이의 '오뎅'은 굉장히 굉장히 맛있습니다.

국물도! 오뎅도! 최고!

 

 

 

4. 죠스 떡볶이

 

제가 가장 먼저 접했던 체인점 떡볶이 가게가 바로 '죠스'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곳입니다.

 

 모든게 최고 수준의 '떡볶이' 입니다.

떡볶이 식재료의 레벨이 공수간, 국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갈때마다....놀랍니다....너무 맛있어서요....^^

 

적당히 맵고, 아주 맛있고, 순대, 튀김, 오뎅 모든게 최고입니다.

튀김은 바삭거리는 느낌이 다른 가게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

 

 

 

그외에, 매니아들만 먹을 수 있는 '엽떡' 그리고 대한민국 떡볶이 전쟁의 선봉장 '아딸'

모두를 한방에 비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맵고, 맛있고, 저렴한 국민 음식 떡볶이...

 

 

 

너 없으면 난 못 살아요.

계속 날 자극시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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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3.05.01 02:06 신고

    죠스떡볶이 진짜 맛잇죠 ㅎㅎ 그 말고도 아딸 밀떡볶이 진짜 맛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1 05:10 신고

      저는 아딸의 경영 마인드를 사랑하고,
      죠스의 맛을 사랑합니다.^^.

  2. Favicon of https://coast.tistory.com BlogIcon 별그림자 2013.05.01 06:45 신고

    저도 떡볶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신떡 아딸 죠스 국대 등등 여러번 먹어봤는데 신떡이 가장 좋았어요. 그런데 죠스가 급성장하고 신떡은 망해가는걸 보니 제 입맛이 특이한 편인가봐요. 맵기도 적당하고 만두튀김, 오뎅튀김도 있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사라져가는걸 보니 슬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3.05.01 21:07 신고

      앗, 제가 아직 체인점 떡볶이를 마스터하지 못해서...신떡이 무엇이지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도전해봐야겠어요~~!

  3. 방가 2015.01.20 18:49

    청담 씨네시티 맞은편 전광수 커피 앞에 변강쇠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여기가 명불허전 kkk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1.26 04:57 신고

      음.....그동네라면 자주 가는데, 몰랐네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몇번 들어봤는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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