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이 엄청난 폭염 속에서도 '생존'해 계신가요? + +... 저는 다행히 더위를 덜 타는 족속이라서.....게다가.....있는 곳에 '에어콘'이 다들 빵빵.....하진 않아도....작동들은 하고 있어서크게 더운거 모르고 잘 살고 있습니다.^ ^...anyway..... 시간이 또 흘러.....파티가 서점에 뿌려진지도....어언 보름이....지나....블로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사실...책은 이미 8월 초에 전부 봤더랬죠...,단지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갈 시간이 없었을뿐....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던데...그건 '노인' 한정인가 봅니다. 저는 '중년'이라.....잠이 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업무 외에 시간이 나면 의자에 기대....시체 처럼....자고 있다고들....증언해 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