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1004's Official Blog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James1004's Official Blog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 표시를 클릭하세요 ! (1243)
    • James1004's Page (401)
      • Diary/Essay (255)
      • cel ACADEMI (4)
      • My 80~90 Memories (16)
      • Premium Photo (21)
      • Movie-Animation (16)
      • Sori (13)
      • Treasure Box (10)
      • Place (18)
      • And So On (39)
    • James1004's Music (9)
      • Live-Dive-Vive! (0)
      • 1st Single-Yes Master (5)
      • 2nd Single-피해자 X의 헌신 (4)
    • Under World (136)
      • Live Nana (9)
      • J.1004's Favorite Video (12)
      • Official Report By J.1004 (63)
      • Live/Party Photo By J.100.. (38)
      • Private Reports (14)
    • Lego Story (178)
      • J.1004's Lego Story (60)
      • J.1004's Lego View (30)
      • J.1004's Lego Play (65)
      • Lego Video (11)
      • 세상속으로~ (12)
    • 레트롤링-RETROlling (3)
      • 레트롤링 유튜브 채널 (1)
      • 88 명동뮤직싸롱 (2)
    • 나의 엑스세대 아저씨 (1)
      • 엑스세대 아저씨's Life STyLe (1)
      • 영화, 애니, 드라마 등 "영상물" (0)
      • 음악, 음반, 뮤지션 (0)
      • 각종 게임들 (0)
      • 장난감, 악기, 물건들 (0)
      • 만화, 소설, 잡지 등 각종 서적들 (0)
    •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1)
      • 순정남의 사생활? (0)
      • 유튜브 방송 리스트 (1)
      • 팟 캐스트 방송 리스트 (0)
    • 로봇 대백과 사전 (4)
      • 국내작 (3)
      • 국외작 (1)
    • 빨.강.나.라 (210)
      • 빨.Gang.2 (2)
      • 꼬꼬댁[치킨] (19)
      • 떡볶이[튀김,순대,어묵] (36)
      • 후루룩[면류] (30)
      • 그밖의 빨갱이[치킨,떡볶이,면류를 제외한 매우.. (10)
      • 빠름!빠름![패스트 푸드] (76)
      • 반동분자[맵지 않은 음식] (34)
      • 과자나라 + + (3)
    • 토끼와 나 (2)
      • 토끼 라이프 (2)
      • 어나더 생명체 (0)
    • 아이돌 A/S (13)
      • 아이돌 A/S (7)
      • 아이돌 이슈 (6)
    • 만화왕국 & 댕기 (253)
      • James1004's Comic World (13)
      • 만화왕국[소년 &성인 만화 단행본] (30)
      • 댕기[소녀 & 순정 만화 단행본] (39)
      • 소년 만화 잡지 (52)
      • 순정 만화 잡지 (70)
      • 성인 기타 잡지 (24)
      • 웹툰&앱툰 (6)
      • 일본만화 & 외국만화 (19)
    • Unique Phone Case!! (32)
      • Custom Case (2)
      • KOSTARZ[코스타즈] (6)
      • MONSFER[몬스퍼] (1)
      • CandyROO[캔디루] (0)
      • PENABi[페나비] (23)

검색 레이어

James1004's Official Blog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어쿠스틱 기타

  • 푸르크 G-24 SR Cut

    2013.07.05 by James1004

  • 라리비 OMV-05

    2013.06.11 by James1004

  • 테일러 JMSM

    2013.04.22 by James1004

  • 테일러 GA3

    2013.04.21 by James1004

  • 테일러 510CE

    2013.04.20 by James1004

  • 피어리스 PD-75E

    2013.04.20 by James1004

  • Alex Band - The Calling

    2013.01.05 by James1004

  • Jon Gomm 정교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 + 섬세한 보컬 !@@!

    2012.07.03 by James1004

푸르크 G-24 SR Cut

외제 기타라고는 '마틴'과 '테일러' 밖에 모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기타 동호회의 고수분이 내 기타 플레이를 보시더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푸르크'네. 라고 말이죠... 중고 장터에서 간혹 '푸르크' 'Furch'라는 발음하기 ...좀 뭐한 이 브랜드의 기타를 보기도 했지만....아무 생각 없이 넘기다가, 최근 기타여행중에... 이번에는 그 '푸르크'를 꼭 한번 만져봐야겠다고 다짐했고 때마침, 저랑 같이 기타를 사용하시는 선배님이 기타를 바꿔보자고 얘기하셔서, 라리비를 입양보내고, 푸르크를 가져왔습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Amazing! Awsome! 대박사건 이었네요! 저의 첫 푸르크는 G24 Sr Cut 모델입니다. G는 GA모델의 약자일테고 24는 등급을 말하는 ..

James1004's Page/Sori 2013. 7. 5. 09:43

라리비 OMV-05

통통에서 민트급의 '라리비'를 좋은 가격에 입양했어요~ 이번에도 저를 잠깐 스쳐갔지만^^~~좋은 경험을 했구요~ 하드케이스를 열어봤어요~~ 정말 군더더기 없이 외관에 홀딱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U.S.A란 글씨가 ...프라이드를 느끼게 해준달까.... 사운드 홀 주변을 둘러싼 자개는 정말 고급스럽고 디테일하죠! 일자로 멋지게 뻗어있는 넥은 2달이 지나도 변형없이 굳은 심지!를 보여주네요. 특히 빈틈없는 '에보니 지판'의 퀄리티는 동급의 '마틴'이나 '테일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예요~ 심플한 '라리비' 헤드입니다. 헤드는 개인적으로 '마틴'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산은 '자마와 지우드' 헤드를 좋아해요~ 기본 옵션으로 달려나온 온보드 픽업인 '비밴..

James1004's Page/Sori 2013. 6. 11. 11:33

테일러 JMSM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제가 사긴 했지만....바로 대구의 선배님께 보내드려서^^많이는 못 만져봤네요~ 테일러가 마틴의 뒤통수를 제대로 친 공로중 하나는 바로 나일론 기타에게도 어느 정도 있지 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제이슨 므라즈는[Jason Mraz]는 달콤한 러브송에 나일론 기타를 간혹 사용하곤 하는데요. 테일러의 엔도저답게 NS72CE모델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 모델을 모티브로해서 탄생한 고가 라인업이 바로 JMSM입니다. 시더탑에 인디안 로즈우드 백&사이드, 그리고 마호가니 넥에 에보니 지판이라는 일반적인 공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로 인해서, 최근에는 정통 클래식 라인보다 세미클래식 라인의 수요가 부쩍 늘었는데요. 제가 몇가지 사용해본 새미 클래식 기타중에 테일러의 JMSM은 탁..

James1004's Page/Sori 2013. 4. 22. 01:35

테일러 GA3

테일러 2009년산 GA3 모델입니다. 테일러의 인기 기종인 314CE, 414CE와 같은 GA바디 디자인에 컷어웨이가 빠진 스탠다드 모델이며 테일러의 특산품?인 E.S 픽업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E.S 픽업이 없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지는 기종이라고 판단하지만, 제게는 그게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E.S 픽업에 대한 유저들의 맹신을 한번쯤 깨뜨릴 샘플 비교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볼까도 생각중이예요.^^. 암튼, 저는 요즘 유행하는 Dual Source라는 노컷 픽업이 장착된 상태 좋은 녀석을 중고장터를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테일러 기타 라인업중 올 솔리드 모델로서는 가장 스탠다드지만, 또한 가장 낮은 레벨 모델중 하나인데 소리는 엄청나게 좋더군요. ..

James1004's Page/Sori 2013. 4. 21. 12:11

테일러 510CE

최근 어쿠스틱 기타 시장은 마틴[Martin]과 테일러[Taylor], 양대 산맥의 전쟁터입니다. 전통의 강자인 마틴, 그에 비해 아기에 불과한 역사의 테일러 하지만, 현재 마틴은 시장의 상당 부분을 테일러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테일러는 마틴의 빈티지하고 구수하고 깊은 울림과는 상반된 세련되고 모던하고 부드러운 울림과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의 혼을 쏙 빼 놓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510CE는 제가 만져본 기타중 가장 고가의 기타 중 하나입니다. 현재 신품가가 400만원 정도인데, 소리의 담백함이 일품입니다. 플레이 컨디션은 마틴처럼 편안하며 사운드는 부드럽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했던 마틴이 45mm 너트 사이즈로 약간 부담스럽다면, 510CE의 테일러는 44.5mm로 손에 꼭 맞는 안정감을 주고 ..

James1004's Page/Sori 2013. 4. 20. 22:50

피어리스 PD-75E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Martin이나 Taylor같은 외제 기타 브랜드를 고수하지만 편견을 가리면 국산 기타들 중에도 '물건'이 충분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개성있는 소리로 퀄리티를 인정 받는 브랜드로 피어리스'Peerless'를 추천합니다. 중저음이 살아있는 무거운 소리가 일품은 피어리스는 국산 기타의 자존심이며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PD-75E는 군더더기가 없는 완벽한 올솔리드의 표본입니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과 무거운 소리는 이기타가 명품 대열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한 녀석임을 증명하죠~~ 장점으로는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최고급 픽업인 피쉬맨 '프리미엄 블렌드'의 탑재로 볼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겐 단점인게 있는데 하나는 43mm의 좁은 너트 사이즈, 컷어웨이되어 있..

James1004's Page/Sori 2013. 4. 20. 05:53

Alex Band - The Calling

10년 전, 내가 밴드를 만들어 활동할 때, 많이 좋아했고, 내게 자극도 많이 주었던 뮤지션이다. Alex Band, 그가 보컬로 속했던 그룹 The Calling 지금은 해체하여 솔로로 전향하여, 그닥 활발하게 활동하는것 같지는 않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규 앨범은 3장정도니까.... 그러나, 내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녀석들..... 역시나 Alex Band와 The Calling은 어쿠스틱 라이브가 참 맛깔났지....그립다. 우리 스무살 Smooth Salle 멤버들도 그립다. 리더가 못나서.....고생들 많았었지....미안해....... 암튼, 내가 그들을 처음 만났던 영상 먼저....[내가 제일 좋아하는 Adrianne]

Under World/J.1004's Favorite Video 2013. 1. 5. 02:17

Jon Gomm 정교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 + 섬세한 보컬 !@@!

Radio Head의 High And Dry 커버곡도 있다.....미쳐 버린다.

Under World/J.1004's Favorite Video 2012. 7. 3. 11: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James1004's Official Blog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