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KFC를 갔습니다.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갔던곳인데 최근에는 별로 못 갔네요.. 어제 KFC를 갔는데 '하와이안 버거'라는게 있더군요.그래서 그걸 한번 먹어봤습니다.+ + 예전에 버거킹에서 이런 컨셉의 버거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할인 기간이라서~~ 무론 할인이라고 해도 별로 저렴한거 같지는 않지만....- - 일행들이랑 같이 음료수 하나랑 커피 하나로 한번 죽을때까지 리필을 해보자며....^ ^ KFC가 음료 무한 리필인거는 아시져? 그리고 치킨볼이라는거도 주문해 봤습니다.개인적으로는 어제 '첨' 먹어봤습니다. 저 이쁜 주황색이 '치킨볼' 황토색 소세지같은건 '핫도그'라나....뭐래나.....암튼 다 합쳐서 2,500원+ + 두둥~~하와이안 버거님 이십니다~ 그리고, 이걸 서비스로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