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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 신라면, 계란빵 그리고 레고.....

    2013.11.15 by James1004

  • [일기]새벽의 동네 또띠야.....실패....OTL....ㅠ.ㅜ

    2013.11.11 by James1004

  • [일기]SK에 3년간 '노예계약'의 조건....6만원? + +

    2013.11.09 by James1004

  • [일기]강남가서...결국 떡볶이 먹고 온 나는야 서민....

    2013.11.09 by James1004

  • [일기] 외제과자 코스프레 + +

    2013.11.06 by James1004

  • [일기] 롯데 백화점 푸드 코트 떡볶이가 날 속였어....

    2013.11.01 by James1004

  • [일기]만화&레고 정리하다....하루가..

    2013.10.20 by James1004

  • [일기]동네 빵집에서 얻은 깨달음...

    2013.10.15 by James1004

[일기] 신라면, 계란빵 그리고 레고.....

사업을 준비하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 +... 자연스럽게 라면도 끓여 먹을 시간이.... 어제 하루를 돌아보니....기억에 남는건 역시 먹는거....뿐이네요 하도 새로운 라면이 많이 나와서 '신라면'은 정말 오랫만이었네요~ 고향만두 3개를 같이 넣고 양은냄비에~~분위기 있게~~ 하지만, 국물이 좀 적은 느낌....가끔 이렇게 국물이 적다 싶을때가 있죠.... 그래도 전 찐한게 좋아서....만족! 후추가루를 뿌리는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네요. ++ . 만두가 라면을 살렸다!... 신라면 오랫만에 먹으니......별루네....--.... 신라면먹고 일하다 바람쐬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계란빵을~~ + +~~ 아....이제 계란빵의 계절이라니까여! 잉어빵 창업문의 1600-1373 음..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15. 01:51

[일기]새벽의 동네 또띠야.....실패....OTL....ㅠ.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고.... 12시도 안돼어 다시 깨어버렸다. 내일, 아니 오늘 일정 때문에 다시 자고 일어나야하지만, 배가 고팠네... 그래서 동네 저렴한 빵집에 갔다. 밤이나 이른 아침에는 싸게 빵을 떠리해서, 원래 싼 빵들이 그시간엔 더 싸기 때문에 자주 가는데.... 오늘은...아주머니가 이걸 먹으라고.... 1,500원에 가져온 뭔가 꽉 차있는듯한 또띠야 + + 또띠야라는 걸 홍대나 이런데 나가서 먹어본 적은 있지만 동네에선 첨일쎄 + + 귀요미들도 한장~~ 레고 고양이를 드디어 4종 다 모았다! + + ! 20세기 소년을 보며 먹으려고 했지.... 20세기 소년 분명히 봤던 부분인데, 세상에 보면서....이게 내가 봤던 내용인지 거의 기억이 안나더군.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11. 03:20

[일기]SK에 3년간 '노예계약'의 조건....6만원? + +

몇일 전부터 SK 담당자라며 내게 송파 케이블을 해지하고 자기네 TV를 신청하라고 전화가 계속 왔다. 그런데, 웃기는건.....결국 그사람의 정성이 내 맘을 바꿔놓았다. + + . 송파 케이블과의 10년 넘는 우정은 SK의 전화 몇통으로 끝나버렸다. 그리고 이런 편지가 왔다.... 오 예~~~~ 신세계 상품권 6장! 6만원! 진짜야! 진짜! 전화상으로 이거 준다고 했던 기억이 났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왔따. 이런 경험 처음이야! 그리고 이런 문자도 왔다. 3년 안에 해지하면 넌 끝이야...라고... 3년간 TV 노예계약....그 댓가는 6만원....음.... 까짓거...노예해줄께 ㅋ 송파 케이블은 10년 노예였는데....아무것도 안해주더라 ㅋㅋㅋ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9. 20:15

[일기]강남가서...결국 떡볶이 먹고 온 나는야 서민....

간만에 나간 읍내....강남역. 정말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고...하지만 난 알라딘 서점에서 책만 봤지... James1004의 알라딘 탐방기 http://james1004.com/535 그리고 만나기로 한 후배를 만나서..... 떡볶이 먹으로 ㅋㅋㅋㅋ 일년에 손에 꼽을 만큼 적게 오는 강남역에 와서 ...결국은 또 떡볶이 ㅋㅋㅋ 홍대에서 히트였던 '조폭 떡볶이' 강남점~~ 초창기때 워낙 날린 곳이니까.... 색깔부터 다르다.....역시 살아있다..살아있어. 맛은 정말 예술이다. 조폭 떡볶이는 누가 먹어도 맛있는 정말 잘 만든 떡볶이다 튀김...한개 700원 + + 개인적으로 순대는 별로....ㅋ 어묵 국물 때깔은 이뻐~~ 그렇게 대충 먹는둥 마는둥.....후배만 아니었으면 레고 귀염이들 출동시켜서 잼..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9. 01:12

[일기] 외제과자 코스프레 + +

몇일 전에 한번 속았지만, 이번엔 내 의지로 속아줬다 + + http://james1004.com/528 외제과자 코스프레한 국산 과자 800원 ㅋ 도대체 이건 무슨 마케팅이냐~~ 게다가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OTL.... 먹으면 죽는다거나.....뭐 그런건 아니겠지 3개 + 4개 구성....음....이젠 적응완료. 일어, 한국어, 영어...그리고 말레이시아 콜라보레이션 과자! 마가렛트처럼 생겼지만, 그보다는 작다... 맛은 있다...뭐랄까 .... 살찌는 맛... 이런거 끊어야 하는데..... 요즘 뱃살이 잡혀서 짜증 난다.... 이게 진짜 마지막 과자다! 다시 보는 20세기 소년~~전에 봤던 부분이라서 지겨울지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 엄청 흥미진진한 전개! 오늘은 4권 다 보고 자야징~ +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6. 00:16

[일기] 롯데 백화점 푸드 코트 떡볶이가 날 속였어....

이럴수는 없다..... 이럴수는.... 백화점 떡볶이라서 더 맛있기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간만에 만나는 후배가 뭐 좀 사달라길래 장소가 '잠실역'이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운 '롯데 백화점' 푸드코트로 갔다.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었지만, 이곳 떡볶이 맛은 어떨까 싶어서 떡볶이를 주문했다. 사실 색깔이 완전 내 스타일 + +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 양은 너무 적고... 튀김은 밀봉되어 있는 것을 주는데... 오징어 튀김 한종류 뿐이었다. 떡볶이도 비싸고 튀김도 비싸고..... 하지만, 은근히 기대가 됐지. + + . 아 ~이 떡볶이 비주얼 하나만큼은 바로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빛깔 + + 하지만....... 튀김도 떡볶이도 ....맛도 양도 가격도 하나도 만족스러운게 없었다. ..... 이건 아무리..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1. 1. 23:36

[일기]만화&레고 정리하다....하루가..

주말에 되면 꼭 하고 싶은....아니 해야 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책상 정리였다. . . . 그리고 어제...아무 약속도 잡지 않고 드디어 거사를 시작했다. 집에 안 본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책장과 여기저기 모셔두고 있는데, 책상 위에 저렇게 빨리 봐야할 우선순위의 만화를 2권~5권 정도를 빼놓아 쌓아 놓고 있었다. 난 책상 2개를 90도로 붙여서 사용하는데, 한쪽에는 컴퓨터를, 그리고 또 한쪽 책상은 책을 보며 레고 조립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저렇게 계속 쌓여만 가는 만화 때문에 어지럽던 책상을 이번주는 이렇게 운용해 보기로 했다. 짠~~뭐....그닥 이쁘게 놓여있는건 아니지만.....그럭 저럭 전보단 나은듯.... 봐야할 소설과 만화가 너무 많구나..... 일단 '아키라'부터 잡았다. 최근에 보고..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0. 20. 09:54

[일기]동네 빵집에서 얻은 깨달음...

요즘 기상시간은 보통 새벽 4시쯤이다. 새벽기도를 갔다가 공원을 돌고 오면, 방이시장에 문을 연 가게는 빵집과 떡집 뿐이다. 참...부지런들하다... 방이시장 양쪽 끝에 '저가 동네 빵집'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의 빵에 신이 났다.[1000원에 3개까지...] 물론 나도....자주 사먹곤 한다. 새벽에 가면 전날 팔다 남은 빵을 사게 되는데, 최근에 새로 생긴 3번째 저가 빵집에 갔다. 고로케 한개를 사려고 했다. 나: 고로케 한개 주세요. 점원: 그빵은 어제껀데 괜찮으시겠요?.. 나:예 괜찮아요. 알고 있어요. 얼마예요? 점원: 700원인데요. 한개 더 드릴께요. 나: 정말요?.....감사합니다.[오예!] 기존의 다른 빵집에서는 전날 빵이라는 말도, 더 싸게 주겠다는 말도 들어본 기억이 별로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 10. 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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