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만에 신논현역 부근 '탐앤탐스' 야외테라스에서 지인을 기다리며.....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랫만에 읍내에 나와서 지나다니는 이쁜 언니들을 많이 봤습니다.이런게! 꽁짜라니! 라고...생각하며...어찌나 눈이 황홍하던지 + + 제가 들고다니는 녀석들입니다. 마침 폰 배터리가 없길래.....휴대용 충전기로...충전을.....요즘은 이런것보다 이쁜게 많이 나왔겠지만....저는 저걸 사용합니다. ^^ . anycharge~~라네요 ㅎㅎㅎ75퍼센트 남았네요~~50%정도면 거의 바닥이 들어난 아이폰을 완충할 수 있어서 늘 휴대하고 다닙니다.^^. 이렇게 충전이 된다능~ 그리고 요즘 활약이 두드러지는~~저의 레고 녀석들~~달샤벳 폰 케이스가 요즘 저의 트레이드 마크! 전 이런걸 입고 다닙니다.원래는 이렇게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