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62

중고나라 거래 성공! Beck, 진격의 거인 그리고 긴밤....나의 만화 라이프

어제도 제삶의 유일한 낙인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 + . 최근 몇일간은 네이버 '중고나라'의 개인 셀러에게 책을 사고 있는데요~ 엄청난 박스가~~ + + ~~ 박스 속에 또 박스가....이거 무슨 러시아 무슨 인형도 아니고 ㅋㅋㅋ 여하튼,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개인 셀러에게 몇번 사기를 당해봐서....좀 불안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책 상태는 딱 봐도 괜찮은 녀석들이네요~ 음악하는 사람들과 밴드 음악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일본 만화 BECK 입니다.~~ 한창 유행할때 중간까지 대여점에서 빌려보다 멈췄었는데....이렇게 다시 모으게 되네요 + + 34권 완결인데, 이 셀러가 33권까지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비교적 상태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다행히 34권..

알라딘 지름질~~끊임 없는 중고책의 유혹 ㅋㅋㅋ

최근들어 '알라딘 지름질'이 거의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 . 그만큼 저도 나름 처분하는 책이 많아서 보충하는 거이기도 하구요~ 보낼 애들은 보내고, 새로 맞이할 아이들은 반갑게 + + 오예~~~ 다 개소리다~ 그냥 지른거다~ 매일 봐도~방가워 + + 가격은~~11.000원 배송비 포함 13.000원 와퍼세트 먹고 스타벅스 커피를 먹은셈 치는 겁니다~ 위치헌터 14권 입니다~~ 기존에 제가 사놓은 위치헌터가 모두 1~11권 어제밤에 알라딘에서 14권을 보고~오예..질렀죠. 이왕이면 12, 13권도 있었으면 했지만...한권이라도 저렴하게 사려고 일단 ...구매했는데..... 그런데..오늘 아침에 알라딘에 12, 13권도....올랐왔다는....ㅡㅡ 몇시간만 참고 같이 샀었으면.... 아쉽습니다... 어..

만화책은 행복입니다....^^....

하루를 사는 소소한 기쁨과 여유를 어떤이들은 '먹는것' 어떤이들은 '술' 또 어떤이들은 '수다' '게임' '담배'....등에서 찾습니다. 저는 '책'에서 찾습니다. 보통 한주에 두세번 서점에 들리던 것이 한번정도로 줄고 대신 집으로 날아오는 '택배'가 그 즐거움을 대신합니다. 사실 거의 '만화책'인데요. ㅋㅋㅋ 어제는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지른 택배가~~날아왔습니다. 뭔가 양이 많습니다~~ 열어보니....헐.....이게 무슨 포장 기법? 꺼내보고...감탄했어요 + + 우와~~~이게 뭥미? ㅋㅋㅋ 꼭 현금 뭉치같은... 앜~ 너무 이뻐! 셀러님~짱이심! ^^ 이거 아까워서 못 뜯겠어요~ 그리고 나타난 내용물~~ 짜짜~~ 하늘의 유실물입니다. ^^ . 불법책 제작 판매로 회사를 끼운 ㅋㅋㅋ 그 유명한 '삼..

과자와 만화, MTV 그리고 ....사기 OTL..ㅠ.ㅠ

집 앞에 '외제 과자' 떨이점이 생긴 이후로 매일 사서 먹고 있습니다. 게중엔 맛있는것도 있고, 도저히 못먹을 것도 있는데.... 이 과자는..... 후자입니다....ㅡㅡ 먹음직 스럽지만....너무 달아서.... 전 매운것 좋지만, 너무 달면.....싫어요~ 그리고 건포도가 너무 많아요. 건포도가 질린적은 처음이었어요. 과유불급... 과자는 음료수 없이 ....못 먹는 희한한 식습관 때문에... 핫식스와 함께~ 주말에 다 읽어 버려주겠다고 다짐한! 아키라! 오호.....수십년전 만화 맞나요? + + 일본만화는 괜히 위대한게 아니죠....+ + ... 아직도....6권이나.... 결국. 주말동안에 아키라 독파 대실패! [위에 있는 불의검이 100배 재밌습니다. ㅡㅡ .] 책을 볼때는 유튜브를 켜 놓습니다...

어제의 알라딘~그리고 책장 정리...

뜻한바가 있어 연초에 많은 책을 사고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택배상자가.... 엄청나게 두툼한 이박스 안에는 과연.....어떤 + + 녀석이~~ 짠! 맹꽁이 서당이 가지런히~~ 신품 수준의 맹꽁이 서당이 정가의 반값이길래 일단 질렀구요. 연주님의 나비 프로토타입과 만화 체 게바라 평전입니다... 총 가격은 41.600원 + + 책이 참 이쁘네요~ 나비 프로토 타입은~~나비옆에 나란히~~ 그리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체게바라 평전' 만화판 활자판은 엄청 두껍기도 하고...무서워서 읽을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OTL... 정가는 12000원이지만......새거 수준의 책을 반값이하로 살수 있어요. 사랑해~알라딘~ 뭐....그래도 사실 만화책 치고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올 컬러 만화여서..

외제과자, 만화책 그리고 레고...ㅋ

몇달 전 오픈 했던우리 동네 고급 옷가게가 전격적으로 망하시고 ㅠ.ㅠ[불쌍해요....] 새로 생긴건.... "외제 과자 떨이점" 입니다.... 1000원으로 외제 과자를 살 수 있어요~ + + 그런데....곳곳에 숨어있는 국산 과자....저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알게 되는..... 나는야....'호갱' 가게 안에는 좀 더 비싼....과자들이... 시식도 시켜주고....앜 조아! 조아! 저는 '키티 샌드 위치 크래커'라는 과자를 깔맞춤으로~^^~ 앜! 국산이닷! ^^..... 머....외제나 국산이나.....천원짜리가 뭐....거기서 거기겠죠. 쵸코를 뜯어 봤어요~ 맘에 드는 구성! 크기는 조그만해서~애들 사이즈. 한입에 그냥 들어갑니다~ 뭐....맛은.... '천원' 짜리....입니다만... 요즘 읽는..

알라딘에 지름 ....그리고 요즘 읽는 책들. 그리고...수다...

어제 읍내?에 나간김에 강남역 '알라딘'에 살짝 들렀었네요 + + 뭘 사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딱 걸린 책이 하나 있어...얼른 집어 왔어요 ^^ 이 비닐봉투가 이제는 익숙해져갑니다....^^.... 알라딘 봉투~ 저 봉투가 많이 쌓여갈수록....거지에 가까워져가는...ㅡㅡ 짠~~파페포포 최신간에 해당하는 '파페포포 기다려' 심승현작가의 다른 작품은 사실 알지 못합니다. 우연히 이책을 첨 사고 나서....이상하게 의무적으로 모으다 보니.... 드디어 다 모았네요 ^^ 가격은 거의 반값이죠. 운좋게...초판!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안타까운건....뭔가 책의 판형이 통일이 안돼어있어서....모으는 입장에선 답답.... 솔직히 이런건 좀 아닌것 같아요. 파페포포는 특히나 판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나의 그림일기? 사진일기?

3시에 친구 아들 돌잔치, 6시에 후배 결혼식... 배 터지는 하루 + + 하지만, 맨몸으로 나가서 카메라도 없고.... 그냥 내 아이폰 4S의 카메라 능력을 시험코자... 음... 양재동 마린쿡 이제껏 이정도로 맛있는 뷔페는 첨이었던것 같아... 지금....더 먹지 못한 나를 후회하지. 왜냐고....난 지금 몹시고 배가 고픈데, 먹을게 없거든. ㅎㅎㅎ 저 초밥.....정말 맛있었는데 ....아....XX... 거의 모든 음식이 맛있었지만, 이 크림 파스타 정말.....생각난다. 한번 더 먹었어야 했어... 음... ㅠ.ㅜ 3시 일정을 끝내고 들린 2차 결혼식..... 중간에 알라딘 서점 들리느라...[참새 방앗간 --] 지각해서 방명록을 저따구로....막 갈겨 썼네 음... 이렇게 보니, 나 정말.....

한무제 주제곡~의천도룡기

몇년전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당시 케이블 T.V에서 해주던 드라마 중에 '한무제'라고 있었습니다. 한무제야 워낙에 유명한 인물이기 때문에 중국사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다 알겠지요. 어쨌든, 중국 사극 T.V물은 내 스타일이 아니기에 절대 보지 않지만, 이 주제 음악 때문에 아무리 바뻐도 오프닝만은 절대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자로 내 이름조차 잘 못쓰기 때문에 내용은 무슨뜻인줄도 모르지만...우연히 다음 T.V Pot에서 이 음악을 찾았네요~ 아싸~~^^~~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광대한 중국대륙을 말달리고 있는 내 모습?이 상상되기도 하고, 아련한 옛날 방구석에서 보던 양조위 주연의 시리즈물 '의천도룡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은소소'랑 '주지약'이 진짜 이뻤는데.....아....다시 찾아 보..

Sad Christmas...[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나의 일기...]

슬프다... 슬픈 나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급체'로 삼일정도 집에서 누워있었습니다. 덕분에 왁자지껄 시끄러운 크리스마스 기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남들은 어떠했는지.... 제 메모리엔 그저.....Nothing + + 후배가 외국 출장에서 가져다준 외제 과자를....먹었다는 기억만... 아픈 와중에도....이런 사진을 찍었네요 .... 눈물 겨운....블로거 정신이여. 참.....이렇게 상세하게.... .....대단하구나....ㅠㅜ....아펐던거 맞니? ..그런데...맛있어 보이네. ㅋ 이 과자도....이제 보니, 기억이 나네 인절미 같은 외모에.....과자같은 맛을 가진 이중인격적인 먹거리였지... 저 Core부분이 파인애플맛 + + ..... 아퍼 눕기 전에 이책을 집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