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니 지금도 소박한? "꿈"이 있는데.... 장난감, 만화책, 음반, 악기들로 도배된 작은 내집을 가지는 거였습니다. 아직도 그 꿈을 향해 파닥거리고 있습니다만.....ㅠ.ㅠ 현실은...돈도 없고 집도 없는....'덕후 거지'ㅎㅎㅎ 어제 밤에 만화책 리뷰 사진을 찍으며 전혀 정리 되지 않는 제 만화책들을 좀 찍어봤습니다. 만화책이 수납 공간에 비해 너무 많아서 모든 책장을 다 책으로 채우고 있습니다.만화 대여점 처럼 이중으로 책을 쌓고 있는데요.이 책들이 이쁘게 정리되는 꿈이 올해 안에 이루어 질 수 있기를 ... 위치헌터는 아직도 미개봉이 두권이나 되네요.빨리 봐야 하는데....세실고는 1권도 못 봤는데 ㅎㅎㅎ 강철의 연금술사도 잼난다는데....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10권까지 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