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방이시장에 있는~ '맘스터치' 첫 방문기로 인해, 제 블로그 유입자가 엄청 많았는데요. 그 맛이 그리워질때쯤... 또 다시 '새우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번에도 느낀건데.....뭐가 이리 메뉴가 많은지..^^ 알흠다우신~버거의 향연~~++ 꽤 늦게까지~~영업을 해요~~ 이뿌당~+ + 저의 쇠사슬....지갑~ 요즘은 치킨쪽을 밀고 있는듯 합니다.+ +. 나중에 치킨도 한번 먹어봐야겠죠~~ 이곳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한~~아니면, 기다리면서 볼 '잡지'들도 있어요~~ 패스트 푸드지만, 패스트 푸드가 아닌....나름 슬로우 푸드....컨셉인듯 시장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듭니다. 잘 사는 동네 시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 +~~ 그리고 등장한 '통새우 버거' 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