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빠름!빠름![패스트 푸드] 76

"새우버거" - 롯데리아의 존재 이유!

와일드 쉬림프 버거가 왕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그냥 새우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오랫동안 롯데리아가 생존 할 수 있었던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음료 리필 서비스 2. 양념 감자 3. 바로.....새우버거 입니다. ++ 새우버거 세트에 '양념감자' 옵션 추가~~ 간만에 등장하는 쿨한 캐릭터! "모험이" Here Comes Mohomii "안녕 나는 모험이야! 맛있는 음식을 찾아 힘든 여정을 떠나는 레고!" "양념감자 ...너를 찾아....아마존에서 한국까지 왔어!" 아시다시피 양념감자는 이렇게 Shake! Shake! 하지만....오늘도 양념과 감자의 Mix 대실패!...+ + "음....좀 맘에 안들게 섞였지만 ~~ 잘 먹겠습니다~~" 오늘의 메인디쉬~~~새우버거 + +..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롯데리아 "와일드 팩" 맛있는 버거와 잉여버거의 불편한 동거 + +

친구와 휴일 밤, 고픈 배를 채워줄 곳을 물색중~ 친구가 사는 동네에 최근에 오픈한 '롯데리아'를 선택했죠. 저와 제 친구들은 나이를 먹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한다능 + + 최근에 오픈했다는 중곡역 롯데리아~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서 '24시간'영업점으로~~오픈했네요. 눈에 딱 들어오는 이녀석을 선택했구요. 이쁜 테이블 발견! 그리고~~간만에 '야시기' 등장~~~ Here Comes Yasigii~~~~! 눈떠라~~야식아~~ " 어 여기는 어디! 나는 누규? " + + 등장한 와일드팩입니다. 와일드 쉬림프 버거의 위력은 이미 전에 시식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와일드 쉬림프 버거 리뷰 http://james1004.com/476 최근에 출시된 롯데리아 메뉴중에 가장 경쟁력있는 거물급 버거죠. 그리..

"맥모닝"을 오후에 먹기! 오호! 생활의 발견!

새벽 4시가 되면..... 맥도날드에 가도 빅맥은 먹을수가 없다능....ㅠㅜ.... 맥모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별루인 사람도 있지만, 가끔 맥 모닝 머핀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맥도날드를 지나다가 셋트가 아닌 맥모닝 맥머핀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 그리고. "안녕~~나는 꿀버리~~" "맛있는게 있으면 냄새를 맡고 날아가긔~~" Here Comes GGulborii 아침에 사둔 에그 맥머핀을 오후에 간식으로 머긔 + +... 음....식었지만....심심풀이로~~먹어볼까 싶어서 열었어요~ 저의 사슬과 아이폰과 함께 꿀버리 귀요미샷 + + "맥머핀 나눠먹기!" "검기!" 일도양단된 '에그 맥머핀' "ㅎㅎㅎ 잼난다~" 이건 뭐.....광고 사진 아닙니까!!!! 이 사이에 토마토가 얇..

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와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

버거킹엔 '어니언 링'이란 중독아이템이 있다!

패스트 푸드 버거계의 지존 버거킹엔 '어니언 링'이란 감자튀김 대용 메뉴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보다 이 '양파링'을 더 조아라 합니다~~~ 24시간 달리는 버거킹 송파구청점 콜라, 선데아이스크림, 그리고`~양파링~ 오늘의 초대손님! '아이롱 맨~~' "안뇽~~나는 어니언링을 좋아하는 아이롱맨!" 훈남이네요 + + 감자튀김보다 더 비싸긴 하지만, 저는 감자에 질릴때면 추가금을 주고 이걸로 바꿔먹는다지요~~ + + ~~ "도전!~ 양파링으로 훌라후프하기!" 아이스크림이 매혹적인 마블링을 뽐내네요 + + "진격의 아이롱맨!" 이렇게 먹어도 맛있다능~ ㅋ 오잉~ 오늘은 이런 트윈스가 걸렸네요~~^^ ~~ "머리가 큰가......" 귀요미샷1 귀요미샷2 귀요미샷3 가면을 벗은 아이롱맨! 그렇게 ..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신제품과 전격 비교!+ + 현명한 당신의 선택은.....?

나이가 들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애들 식성은 변하지 않네요~ 그건 사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간만에 강남구청역 언덕의 역사 깊은 '버거킹'에 갔었네요~ "안녕~~최근에 빨강나라에 데뷔한 급시기야!~~ 호그와트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지~~" Here Comez Gusigii~~ 버거킹의 신메뉴인것 같은 콰트로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보통 와퍼처럼 큰 크기와 주니어 크기 두가지가 있길래 저는 '주니어'를 주문했어요 그러니까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세트"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버거킹 보다는 조금 맛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여기 감자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다 좋아요~~ "진격의 급시기!" 콜라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다 괜찮지만, 특히 '롯데리아'가 맛이 없는..

롯데리아 '와일드 쉬림프 버거' 제 점수는 요!~~....+ +

잠실 롯데월드 주변에서 '패스트 푸드'음식을 먹을 생각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잠실역 주변엔 오직 "롯데리아" 뿐이니까요! 잠실역과 롯데월드 내외....이 일대에는 롯데리아만 약 5~6개 정도가 있습니다. 아마 이정도의 독재는 '롯데리아'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패스트푸드계의 '박정희' 인정! 5~6곳 중의 한곳입니다 ㅋㅋㅋ 입구는 이쁘네요~ Wild Shrimp Burger! 요즘 밀고 있는 녀석인가봅니다. 딱 보아하니.....한정판 같습니다. 그랫서 있을때 먹어야지...싶어 주문했어요~! 가격은 버거킹급이네요 + + 6,200원 이라니.... 기다리라네요 ~~ 그리고 등장한 '와일드 쉬림프 세트' 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귀공자 타입의 아이! "안녕~~나는 '급시기"야!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

KFC 크리스피 치킨 + 코울슬로 + 감자튀김 = '행복' ^^

주말에 늘상 가는 논현동 주변에는 저의 단골 패스트푸드점이 있습니다. 바로 강남구청역 KFC인데요.... 아마 20년 가까이......다녔으니....^^.. 단골이란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죠~ 명푸미와 달코미 등장~~ 쇼핑을 마치고 배가 고파~~이곳에 들른 언니들~ 명푸미와 달코미의 럭셔리한 쇼핑기는 http://james1004.com/411 http://james1004.com/412 일단 목이 마르니까.....코크 한잔! + + 달코미가 키우는 ~~페르시안 야옹이 + + 언제봐도 맛있어 보이는 '크리스피 치킨'입니다.~~ KFC의 크리스피 치킨과 오리지날 치킨의 레시피는 영원한 전설이 될거예요~ 특히 저는 매콤한 이녀석을 넘흐 넘흐 사랑합니다~~~ "이거 먹으면 엄청 살찔거 같지 않니?..."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