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햄버거의 세계로~~오예!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브라덜, 시스터들과 간식을 먹는데~~ 어제도 역시 '맥도날드'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눈에 보이던 저 붉은 유혹~ + + ~ 5900원짜리로~~시원하게~질렀습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이름도 참 길다... "안녕~~오늘은 매운 햄버거라길래!" Here Comes Meumii! "짜릿한 맛을 보기 전에~~먼저~~" "감자 튀김 시식!" 헉! 그런데.... 엄청나게 긴 튀김을 만났습니다. + + 제 아이폰4S와의 길이 비교 + + 엄청난 길이입니다. 이런튀김을 만나다니~~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리가 있나.... 감자의 감동을 뒤로 하고~~ 맥 스파이시 버거~~개봉 ! 그런데....뭔가 좀 지져분하게 셋팅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