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빠름!빠름![패스트 푸드] 76

버거킹 칠리 핫도그, 그 첫경험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 + .

버거킹에 새로운 '콰트로' 시리즈가 출시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보다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었던 메뉴를 골랐습니다. 바로.... Hotdog~~ 예전부터 '핫도그' 메뉴를 봐왔지만, 맘 먹고 주문하지 않으면 결코 먹을 일이 없을것 같아서 그날을 오늘로 잡았더랬습니다. 이곳은 버거킹 가산 디지탈단지역점! 오른쪽을 먹으러 왔던 거였는데..... 왼쪽 메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칠리 핫도그~~콤보 세트 2개~ 요즘은 모든 패스트푸드점에서 '라지세트' 광고를 하죠. 아무래도 이게 남는 장사인듯 합니다.^^. 먼가 분명히 있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등장한 '모험이'~~~ ^^ 이게 바로 핫도그 세트의 모습 오호~~멋지네요! "오호~~내고향 사진이 박혀있네 + + "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역시 '새우버거' + +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패스트 푸드점 '롯데리아' 롯데리아에 가면 그냥 습관처럼 주문하는 메뉴는 오직 하나 '새우버거' 그래서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 + 특별출연! 울버린~ 새우버거 세트~~오예~~ 트랜스지방 안전지대? . . ? 정말? @@ "이거 먹으면....식스팩 없어진다던데...음..." 롯데리아에만 이런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케쳡은 이곳에" 그래서 저는 시키는데로 합니다. ㅋ "식스팩 안녕~~" "감자는 이렇게..." 롯데리아는 양념감자 추가가 아닌 그냥 감자맛은 참....벼로입니다. 드디어 등장! 새우버거! 보기만해도 살찌는 이기분 ㅋㅋㅋ 역시 제대로예요! 제대로! 새우패티와 기가막힌 마요네즈 소스~~+ + 최대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먹습니다.~~ 귀요미 샷 ~~ "벌써 다먹..

버거의 최고봉 '갈릭 스테이크 버거' + +!

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저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잠실역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봅니다. 활자중독자여서...책을 안보면 금단증세가 생깁니다. 서점에서 몇시간씩 신간을 보다보면, 배가 고파오는데요. 그럴때면 언제나 바로 앞에 있는 "롯데리아"로 이동합니다. + + 몇일 전, 롯데리아에서는 반년만에 "오징어 버거 세트"를 먹었네요~ 잠실역 부근은 '롯데리아' 이외의 어떤 패스트 푸드점도 없습니다. 오직 '롯데리아'의 세상 5~6개 되는 롯데리아 중에 가장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교보문고 바로 앞의 이 매장인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24시간 영업을 하네요~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는 바로 몇일 전에도 낚여서 먹었었죠. http://james1004.com/532 인테리어가 다른 매장들보다 뭐랄까 쫌 더 세련되었다죠~..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4개 = 6000원 + +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주말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비를 맞으며.... 25주년 마케팅도 이제 50일이면 끝이겠군요~ 올해 맥도날드는 돈 많이 벌었을것 같아요~~ 내사랑불고기버거 또 행사품목 전락 OTL... 이제 불고기 버거는 중국집 '야끼만두' 됐습니다. 해피밀 선물에~~~상큼한 녀석이 나왔네요! paul frank ..최근에 폰 케이스로도 인기 많았는데~~ 망설일것 없이 'new'라고 딱지가 붙은 녀석을 주문했네요 + + 뭐...사실 저게 그닥 저렴한건 아니라는걸...먹으면서 알았습니다.... 낚였다능..ㅡㅡ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 4조각....이 6000원...음.... 낚였지만, 푸짐하긴 하네요~~오늘 살좀 찌겠군! 오늘 따라 더욱 귀여워 보이는 간만의 매우미! + +..

KFC 점보 치킨 버켓 드시고 가실께요~ + + ~

얼마전 포스팅 했던 KFC 리뷰에서 점보버켓 할인 행사를 얘기했는데요. http://james1004.com/527 19800원짜리가 12000원 + + 하지만.....오후4시~9시까지만 할인하고......일부 매장에선 안하다는.... ...그걸 모르고....점심시간때에.... 강남구청역 KFC 도착!~~ 요즘 각 패스트 푸드 브랜드메서 버거 신제품을 내 놓기 때문에 KFC도 ....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저같은 패푸덕후는 이런걸 결코 놓칠 수가 없습니다. 애증의 점보치킨버켓..... 18900원 ㅠㅜ.. 어쨌거나 점보 버켓 + + 등장 하지만, 저는 포장용 용기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 이렇게 다시 담아 주셨네요~~ ^^ ~~ 이래야~~점보치킨버켓이죠! 그리고 간만에~~귀요미~~급식이 ..

맥도날드의 '소외된 버거' 먹는 날! + +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자주 가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특히 강남구청역 '맥도날드'는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가는것 같네요. 이미 신메뉴는 질리도록 먹었기에... 일행들과 '소외된 버거'를 먹은 날 이야기를 ..... + + 모험이가 달려갑니다~~~+ +~~~ "모허마~~같이 가~~~나두 배고파~~" Here Come Mohomii & Meumii~~~~~ 3명의 일행이 맥스파이시 디럭스와 소외된 버거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 진격의 귀요미들!~~+ +~~! 콜라만 먹다가 '환타'를 주문해서 마시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 + + 맥도날드 감자튀김은~~정말 맛있죠 + + "오래 매달렸다 아이가~~이제 내려가서 버거 먹자~" "존명!" 이름은 들어봤나!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맥도날드는 이름 길게 ..

버거킹 - 하와이안베이비 ~~ 느끼하게 맛있긔! 있기 없기! + + !

한밤중에 동네 후배를 만났을때 가기 제일 좋은 곳은 역시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버거킹' 송파구청점 입니다. + + . 근처의 음식점이 모두 어둠으로 쌓여 있어도 이곳만큼은 아침같이 활기찹니다! 24시간 오픈이 요즘 '패스트 푸드점'의 유행이죠! 송파에서 이런 덕을 보게 될 줄이야~~~오예~! 요즘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아주 인기 급상승 중인거 아시져?~~ 그리고 콰트로 시리즈를 3개 먹으면~~ 무려! 코카콜라 한정판 컵을 준다네요! 이렇게 싸여 있길래~~하나 달라고 했지만..... 당연히 콰트로 3개를 주문해야 준다는.... ㅠㅜ 슬프네요. 이제껏 3개 이상 먹었는데..왜 저는 이걸 몰랐을까요?...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OTL.... 아....가지고 싶당~~~~ 콰트로 시리즈는 많이 먹었기..

한우물을 판다! '닭'은 역시 KFC!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에서 한정거장 밑, '학동역'에도 전통의 KFC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에서 친구들과~~닭을 거하게 뜯기로 했죠 + + + +~~학동역 KFC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닭과 함께 징거버거 셋트도 주문했어요~~+ + ~~ 요즘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만 너무 먹어서 좀 질리던 차에 잘 됐죠! 크리스피 치킨의 위용! 짠~~~~징거버거! 통살 버거의 지존! "천상천하 징거독존" 그리고 어느새 등장한~~~모험이~~ Here Comes Mohomii~~ 한입 먹고~한입 더 베어물고~~~ 찰칵! + + 역시 통살의 레베루가 전혀 틀립니다. 맥도날드 맥 스파이시 ...... 이쯤되면 회개해야 합니다. + + . 그렇게`~징거버거는 .....종이만 남았네요. "내가 KFC를 좋아하는..

콰트로 스모키와퍼! 버거킹의 새바람~~

버거킹이 이상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한정판 메뉴나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콰트로 스모키 와퍼가 또 등장했어요... 사실 출시된지 꽤 됐는데....이제서야 시식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479 제가 간 곳은 '가산 디지탈 단지역' 6번출구의 버거킹 매장 이었어요 + + + + 이 두개가 제꺼예요. 친구가 주문을 잘 못해서 두개가 왔네요... '할렐루야 + +' ㅋ 하나는 '콰트로 스모키 와퍼 주니어' 하나는 '불고기 와퍼 주니어' 이건 친구가 주문한 '콰트로 스모키 와퍼'입니다. 제가 주문한 주니어보다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 + "야식이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