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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산문화사에서 드디어 선물이 도착했어요~+ +~ '원피스 수첩'

    2014.04.14 by James1004

  • 카작스탄에서 날아온 귀한 '쵸콜릿'~~그리고 추억~~

    2014.04.13 by James1004

  • 추억의 과자~~나들이 '에이스 크래커' '산도' 그리고 '양파깡'

    2014.04.08 by James1004

  • '알라딘' 중고서점의 정책에 '할말'이 있다!

    2014.04.06 by James1004

  • 서점, 학용품.....그리고 '에이핑크'

    2014.04.03 by James1004

  • 블랙홀...형님들은 아직 건재하더라! Respect! Black Hole!

    2014.03.31 by James1004

  • 명곡의 재발견....박지윤 '환상'

    2014.03.30 by James1004

  • 아따! 참말이여~ 한명의 광대가 전한 복음..나를 울리다.

    2014.03.29 by James1004

학산문화사에서 드디어 선물이 도착했어요~+ +~ '원피스 수첩'

월간 소년 만화 연재지, '찬스 플러스' 3월호 애독자 엽서 선물 이벤트에 당첨이 됐었죠 + +그런거 잘 안걸리는데 말이죠 + +~~~ 설레는 당첨기는james1004.com/684 그리고.....두달이 지나서야 도착한~~'선물' 집으로 배달된~~이 봉투~~ 학산문화사라는 글을 보고!~'아하'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했습니다! 계속 사랑해 줄께~~ ^^ 이거였네요~~귀엽당~^^~ 3000원짜리 원피스 수첩이네요 ^^~~ 겉면에 투명한 플라스틱 커버가~~ 이렇게 덮혀있네요~^^~ ㅎㅎㅎ 원피스 좋아하시는분들께는~~하나쯤 있어도 좋을 아이템이네요^^ 그나저나......정작 기대하고 있는 '조민영' 작가님의 친필 싸인 '혼담별곡'은 언제쯤 도착할까요~~ 금쪽같은 주말은 이렇게 흘러 갑니다....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4. 14. 00:56

카작스탄에서 날아온 귀한 '쵸콜릿'~~그리고 추억~~

요즘은 국내 쵸콜릿이 '가나'로 통일되는것 같은데제가 어린 시절에는 '파란색 포장지의 더 맛있는 쵸콜릿'이 있었습니다.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매일밤 자기 전에 그걸 하나씩 녹여 먹으며 ....행복했었는데요.... 그 초콜릿이 꼭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카작스탄에 사는 지인으로 부터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쵸콜릿인데요`~ 30년 전에 즐겨 먹던 그 쵸롤릿이 불현듯....생각나는데...그립네요^^ 집에 가져와서 드디어~~못 참고~~먹어버렸네요 + + 유통기한이....먼가 좀 희한한데요...2027년까지 먹어도 된다는 소린지... 일단~~개봉! 아 + +.... 뭐....지금은 다 먹어치워서 없지만~~ 정말, 정말 맛있었네요 어렸을때는 '초콜릿' 때문에 충치도 생기도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4. 13. 03:20

추억의 과자~~나들이 '에이스 크래커' '산도' 그리고 '양파깡'

저는 '군것질'을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지금까지.... 식성이 애들이랑 똑같아요. 아직도 저는 떡볶이, 햄버거, 피자, 짜장면이 좋고.....술,담배는 안합니다.^^.ㅎㅎㅎ'키덜트'죠 최근 몇일간 먹었던 과자들 중에 몇개만 올려봐요~ 오랫만에 먹은 '에이스 크래커'정말....감동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손창민'과 '김혜수'가 T.V 광고 모델 했던 기억도 나는것 같은데정말 전통의 과자.. 생각보다 비쌉니다. + + .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있다 ~~ 앜! 배경음악~ 라이오넬 리치의 'Hello' 역시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손창민이 나온 광고는 제 기억에 '에어 서플라이'의 'Lost In Love'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립네요 ^^ 비싼 에이스 크래커~~ 참하기도 하지... 끝내주게 맛..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4. 8. 13:28

'알라딘' 중고서점의 정책에 '할말'이 있다!

바쁘고, 정신없고, 돈없고^^.....한동안 멀리하던 '알라딘'에 다시 로그인 + + 이유인즉슨...'뉴타입 4월호' 구매를 위함이었지만....결국 평소 사려고 맘 먹었던 작품들이 한꺼번에 나왔길래.... 질렀습니다.^ ^ 금요일 주문...토요일 배송 우리나라는 정말 엄청납니다. 전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만이 '하루' 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나라일거라 장담합니다.심지어 저는 '당일'배송도 받아봤는데요. 먼가..... 이상한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전 이게 결코 좋은 현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박스가 엄청 커서 당황 스러웠는데..... 실상은 절반 이상이....뽁뽁이 ^^ 귀엽당~~ 영수증에는 몇가지 품목이 짤려서 출력되었네요...?... 첨에 눈에 띄는 녀석은~~용병 마루한입니다...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4. 6. 10:48

서점, 학용품.....그리고 '에이핑크'

이렇게 바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작은 사업을 하다보니,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야 하는데..... 먹고 살기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거니까^^... 보통은 월초가 되면 '상도역' 코믹커즐에 가서 만화책, 잡지를 한아름 들고 오는 소소한 '기쁨'이 있었는데요. 거기 갈 시간이 없어서.....일단, 교보문고에 들러 급하게 사야할 잡지를 샀죠. 월초....어김없이 새로 출간된 만화 잡지가 코너에~~잔뜩 있어요 + + 이슈는 몇일 전에 이미 샀기 때문에~~나머지 잡지를 샀습니다~이번 챔프, 찬스, 파티.....모두 표지가 너무 이쁩니다~ㅎㅎㅎ 특히 '챔프' 무려~~소돔의 궁전의 '히나'예요! 생각해보니, '뉴타입'을 빼먹었더군요.오늘 들러서 사야겠어요 +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4. 3. 12:20

블랙홀...형님들은 아직 건재하더라! Respect! Black Hole!

토요일 오후 교회에서의 모임을 끝내고, 9년만에 새앨범을 내고 큰 공연을 시작하신 형님들을 영접하러 갔습니다. 제대로 된 공연장에서 형님들의 공연을 본것 아마 처음인것 같네요.+ +. 이제 조금 이쓰면...활동 30년....+ +.... 제가 조만간 이형님들을 위해 할일이 있을것 같습니다만.....그건...나중에.... 이 세트 리스트에는 없는 앵콜 공연도~당연히 있었습니다.2시간이 넘는 공연은 열혈팬들과의 즐거운 파티 같은 분위기였구요. 저는....감동과 눈물을....ㅠㅜ.... 블랙홀처럼 관중을 빨아들이는 열정의 연주... 25년 이상을 외길로 '헤비메틀'음악만을 연주해 온 블랙홀 형님들에게 영혼을 끌리는 느낌을 받고 돌아왔습니다.가식이 아니라....정말 '순수'라는 것에 대한 '표본'을 보고 온 날..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31. 04:33

명곡의 재발견....박지윤 '환상'

느닷없이, 옛날 노래들을 듣는 증세들이 생겼는데요... 원래 저에게 '옛날노래'의 기준은 70~80년대였는데.....최근에는 90년~2000년대 가요로....회귀?했네요. 특히 지금은 잊혀진 '아이돌' 가요를 많이 찾아 듣는데요.최근 몇일간은 '박지윤'의 '환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당시 '박지윤'이라는 가수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바꾼 수작인 4집 '성인식' 앨범2000년도는 국내 가요계 최고의 전성기로 기록되는데요.그해에 나온 모든 여성 가수들의 앨범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갑자기...글이 '기사'처럼 ㅋㅋㅋ 박진영 작사/곡의 발라드의 교과서로 자리한 '환상 1. 그대여 돌아 올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30. 08:02

아따! 참말이여~ 한명의 광대가 전한 복음..나를 울리다.

오늘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페친이 올린 당황스런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트로트 엑스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인것 같은데요. 물론 저는 T.V를 안보기 때문에 전혀 모르던 거였는데... 일단 한번 클릭해서 영상을 먼저 봐주시고 제글을 읽어주시길...바랍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화면 안에 등장하는 모든 심사위원들과 사람들은 흥겹고 즐겁게 본 이영상...저는 보고 울어버렸습니다.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원래 여자들보다 더 감성적인 사람이라서..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저는 흔히들 말하는 '나일롱 신자'인데요.다분히 이단적인 사상과 교회 비판을 교회 안다니는 사람보다 더 많이 하면서도....스스로를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교회 예배처럼 지루한게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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