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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곧.....누적 방문자수 100만 ...'박봄' 고마워...^^

    2014.03.10 by James1004

  • 공리, 아딸 그리고....카툰컵 22호 + +

    2014.03.08 by James1004

  • 우유, 검 그리고 .......중국 라면! + + 헐!

    2014.03.08 by James1004

  • 3월 첫 '알라딘' 지름

    2014.03.07 by James1004

  • 3월의 첫 오프라인 지름 목록 공개!

    2014.03.06 by James1004

  • 코믹커즐, 교보문고 그리고......여자사람 + +

    2014.03.06 by James1004

  • 파스타, 논스톱, 그리고 간만의 셀카 ㅋ

    2014.03.04 by James1004

  • '박봄'의 성형을 욕하기 전에....

    2014.03.02 by James1004

이제 곧.....누적 방문자수 100만 ...'박봄' 고마워...^^

최근에는 방문자 숫자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번달에 방문자 100만명을 찍겠네요... 딱 100만명일때, '캡쳐'해보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 1월 방문자는 10만명, 2월은 그보다 좀 못하고...이번달은 좀 많네요... 왜일까요.... 특히 최근 일주일간은 참 많이도 왔네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박봄' 때문인데요. http://james1004.com/710 달랑 '사진' 한장에....글도 5분만에 쓴 아주 정말....그냥 만들어진 '컨텐츠' 제가....정성을 다해 1시간씩 할애하는 '만화 리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 그런...간단한 컨텐츠 하나가.... 수만명을 불러오네요....--..... 이런거...보면, 블로그라는게 참 허망합니다. 저야..뭐 저 좋..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10. 06:16

공리, 아딸 그리고....카툰컵 22호 + +

이번주엔 교회 부흥회가 있었습니다.월~수요일까지 있던 교회 부흥회 마지막 날 저녁 집회에 참석했구요. 신나게 잤습니다....ㅡㅡ 집회 시작 전에 친한 교회형이나 전도사님이 사준 공리 짬뽕을 오랫만에 먹었네요 ~진짜 너무 맛있긔 + + 강남구청역엔....'공리'가 '갑'입니다.+ +. 해물 짬뽕의 위엄~~그냥 제 아이폰으로 찍었는데...음....그래도 맛나게 나왔네요~^^~ 만두는.....언제나 서비스~~ 그리고 같이 주문한 간짜장~~ 아.....야밤에 이걸 올리며....스스로 고문을 당하는....저도 미친넘...ㅋ 미치겠당~~ 어제 지하철에서 본 '인생은 강호'입니다.요즘 지하철, 버스 타며 '만화'보는 맛에.... '운전'을 까먹었네요. 내일은...무조건 '시동'좀 걸어야 겠어요~~세차도 한달은 안한것..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8. 23:45

우유, 검 그리고 .......중국 라면! + + 헐!

가끔씩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카페에 가곤 하는데요. 뭐...사실, 저는 패스트 푸드점이 더 좋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커피'를 주문하지만, 저는 '코코아[핫쵸코]'나 '우유'를 주문합니다. 커피맛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쓰고 맛이 없다고 보는 입장....ㅋ 이렇게 스팀우유에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먹는....저는 확실히 '어른이'입니다.^^. 집에 들어왔을때는....책 한권이 와 있더군요. + + . 아하! 봉투를 열고나서야 알았네요 ㅋ 아하~~~ 알라딘 개인 셀러에게 주문한 '검' 이란 책입니다.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의 박흥용 작가님의 본격 기독교 만화라길래...혹해서요 + + 책 상태는 맘에 들었습니다.^^. 중고책치고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었지만, 그냥.....샀네요 ㅋ 음...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8. 15:07

3월 첫 '알라딘' 지름

3월에도 어김없이 알라딘질은 계속되는데요.3월의 첫 지름 목록을 펼쳐봅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은 '알라딘' 박스~~오예! 개봉! 고무줄이 눈에 띄네요~ 대략....이렇게 질렀습니다.6000원이 넘는 고가? 목록이 두개나 있네요 ^^ 짜잔~~저의 알라딘 박스 품목이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1600원을 주고 구입한 '작은 아씨들'원래 가격은 3500원 이었네요 ^^ 무려....10년 전 책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문학소년이어서, 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소장했었는데요.이제는 만화책으로..... 그림도 맘에 듭니다. 추억 돋을때, 한번씩 펼쳐 보는걸루~~ 그리고~~클래식 소장 차원에서 지른 11인이 있다 입니다. 이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질렀는데요.애니에선 마지막에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7. 07:03

3월의 첫 오프라인 지름 목록 공개!

월요일에 코믹커즐에서 지른 '만화책' 지름 목록 공개의 장! 들고오는데 아주 불편해서.....'코믹커즐'엔 큰 봉투가 없습니다. --.... 일단, 잡지 목록! ~~~ 파티 4월호, 찬스 플러스 4월호~~그리고 코믹 콘서트 18호 그리고 국내 단행본입니다. 3월 첫 지름에선 철저하게 '순정만화'는 배제 당합니다 + + ~~ 그와중에 산 단 한권의 순정만화 '이왕이면 다홍 4권' 1~4권 모듬 샷 + + 캬~~이뿌당~~ 그간 무지 무지 사고 싶었던~~필드트립 5권까지 한방에 지르는 이 용기! 캬~~ 너무 너무 기대되요~~ 빨리 뜯고 싶어요~ 그리고~~5~8권까지 구입해서~~현재까지 발행된 단행본은 전부 샀구요. 흥미진진한 진행~~완전 재밌긔~ 그리고~~1권만 나온~~복원가의 집 ㅎㅎㅎ 이것도 새로운 소재의..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6. 04:37

코믹커즐, 교보문고 그리고......여자사람 + +

바쁜게 싫습니다.... 요 몇일간은 '블로깅'을 한다는게 죄를 짓는것만 같았습니다. 잠은 자야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글이 많아서....ㅋ 3월이 시작되고 첫 지름을 향해~~ 코미커즐로! 코믹 커즐 입구가 상큼해졌네요~~ 국내 라이트 노벨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좋아요~이런거! 국산품 장려운동 + + 언젠가 제대로 공개하겠지만, 제 방안은 온통 '만화책' 더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책' 반, '레고' 반 ㅋ 집에 있는 시간에는 손에 잡히는 책을 아무거나 보기 때문에 책갈피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요.. 제가 동시에 보는 책은 현재 약 30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만화책이 아니어도, 약간의 '활자중독' 같은게 있어서 멍하니 T.V나 영화를 보는것보다는 '책' 읽는게 더 편한.... 뭑 그런거......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6. 04:08

파스타, 논스톱, 그리고 간만의 셀카 ㅋ

친구들이랑 꼴같지 않게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친구 마눌님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남자4명, 여자1명.... OTL.... 참고로 전 보통때....이런 과분한 요리는~돈 아까워서....잘...안먹어요...아니 못 먹어요 ㅋ ^^ Mano Di Chef....뭐라 읽는지도 모르겠네 ㅋ 어두운 분위기의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뭐 이딴거 파는 곳입니다. '삼성동'에 있구요... 전 두번 왔는데...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고....알고 있습니다. ^^ . 왠지 이런곳에 오면 이런 사진을 찍어야 될것 같긔...+ + ... 하지만...저는 역시 '레고'연출 ㅋㅋㅋ 친구들도 이제는 그냥....그러려니...합니다. ^^ 그리고~~제 '스피카 박나래 폰 케이스'~~~와 함께~ㅎ..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4. 02:50

'박봄'의 성형을 욕하기 전에....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너무 이쁜 '박봄'사진이 떠서 예전에 내가 '페이스북'을 통해 했던 말이 생각나 적어본다. 박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정말 너무하다시피'부정적'이다. 특히 그녀의 '성형'에 대한 욕설이 대부분인데, 인격모독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과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뻐지려고 성형수술을 한것이 그렇게나 대중들의 삶에 피해를 준것일까?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성형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고..... 과연 그러한가? 그렇다면, 명품을 사는 사람들은? 아니 유행하는 그 무엇이든 과하게 소비하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다 똑같다. 욕할일도, 욕먹을 일도 아니다. 길게 얘기하는 것 조차 한심한 주제지만, 난 '성형'을 핑계로 누군가를 상처주고 싶어 하는 대중들의 '무..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 3. 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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