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춥고 정신없고.....그런 시간들의 연속에 '죠스'는 .....행복입니다. 이곳은 성신여대역에 위치한 '죠스' 떡볶이저의 새로운 사무실에 죠스가 가까이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제일 조그마한 테이블에 앉아서 떡볶이와 함께 '이슈 2월호'를.....+ + 시간이 없어서 짬이 날때마다 책을 봅니다. 죠스 보다 더 붉은 '흡혈고딩 피만두 폰 케이스'도 살짝~~~+ + 두둥!죠스 떡볶이~~~[feat: 오징어 튀김] ㅋ ㅑ~~~~~ 살아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올리고, 또 죠스로 갑니다ㅎㅎㅎ + + 떡볶이:2500원튀김:1000원국물: 서비스 3,500원의 행복+ + 추울때는 이거 한 숫가락이면 끝!ㅋ ㅑ~~~ 보기만해도 쓰러진다~~ 한편....저는......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