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벌써 1년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덕후'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년간 꾸준히 구독했는데요.사실, 자세히 볼 시간이 없어서 항상 대충 보곤했지만..... 그래도, 많이 '덕'?스러워졌습니다.대충 요즘 트랜드에도 많이 익숙해졌고, 그래서 내년에도 계속 볼 구독할 생각입니다. 북새통에서 구입한 대망의 12월호 순.결.해.제+ + 뉴타입은 '부록'이 절반이죠~~부록 먼저 볼께요~ 요즘은 항상 엽서가 들어있습니다.15소년 표류기가 정말 귀엽네요~~^^ 이건 뭥미? ....개인적으로 이런 퀄 떨어지는 부록은 내년부터 제발 좀 없었으면.... 아쳐와 린 뒤쪽에 이렇게 테입이 있습니다.뭐할때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모니터 메모보드라는데....음.... 그닥....ㅋ 쓸데 없는 부록들을 뒤로하고, 뉴타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