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교회 근처에는 '아딸'이 있습니다.교회 패밀리들과 가끔씩 이곳에 오곤 하는데요~~물론 제가 거의 주도합니다 ㅎㅎㅎ 강남구청역 '아딸 떡볶이'를 소개합니다~~[뭐...이미 전에 소개했음.--.] 잔치국수, 쌀국수.....라....앞으로도 저 메뉴를 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만....ㅎㅎㅎ아딸은 그냥 떡볶이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죠스처럼 말이죠... 저의 쇠사슬과 전화기....그리고 귀요미들 ^^ '내 사랑 세리~' 떡복이, 튀김, 어묵, 순대....죄다 주문하고......기다리는 그 5분은 왜이리 안가는 걸까요.... ㅎㅎㅎ 잼난당~ "안녕~나는 뚱이야~, 드디어 떡볶이가 나왔어!" 아딸 떡복이! 맵지 않지만 살인적인 레시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표준 떡볶이가 되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