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기준으로 1년이 절반을 훅지났습니다.그리고.... 실제로도 이제 일년의 절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는 아직도 2015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마음의 준비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세월은 이미 저 멀리 가서 저를 비웃듯이 쳐다보네요.... 갑자기, 심각하게 한마디를 던지며....파티 7월호 리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 꼭 행복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세요!~~" 항상 '이슈'를 리뷰하고 그다음에 '파티'를 했었는데 말이죠.앞으로는 반대로 진행합니다.^ ^ 그 이유는.......'이슈 7월호' 리뷰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저는 '자영업자'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것은 좋지만..........요즘 같은 세상에선.....제 생활도 없습니다.- -...늘 새롭게 바뀌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