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4시간 전이었습니다.오랫만에 모인 우리가족은 오붓하게~~투표장을 향했네요 ^^ 저는 민주,진보 성향인데요.안타깝게도...제가 사는 동네는 '여당' 강세지역이라...한번도 제가 선택한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습니다. ㅠㅜ 하지만, 투표만큼은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별거 없는 저의 자랑이지만...저는 그냥, 즐겁습니다. 구청장님은 여당분이시지만, 제가 찍은 '박원순' '조희연' 후보 둘다 당선되었기 때문에요 ^^ 저의 동네 투표장 가는길~~~~제가 사랑하는 '방이시장' 저곳에서....지난 대선 투표도 했었죠. 멋지다! James1004! ㅎㅎㅎ 여담이지만, 제가 오랫만에 만든 레고 컨텐츠가 '루리웹'에서 힛갤로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 + 루리웹 글 보러 가기 현재 조회수는 2만명을 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