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 210

구로 디지털 단지역 맥도날드에서~~맥 스파이시!

맥도날드.....이나이 먹고도 참 좋아라 합니다. 요즘 봄날씨에 어딜가나 ~~너무 좋습니다. IT 벤처시절 같이 알게된 친구가 일하는 구로에 놀러갔습니다. 동네가 빌딩 숲이더군요 + +다들.....저 안에 갇혀서..... ㅎㅎㅎㅎㅎ 구로 맥도날드~~ 이런 건물들로 가득한 동네+ + 저렴하게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세트! 점심은~버거~~ 간만에 심심해서 '일도양단'~~ 참 심플하다는 ㅋㅋㅋ 리필 절대 안되는 맥도날드 콜라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쫌 맛있쪄! 새로 진행하는 사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관련 컨설팅을 좀 받았습니다~~ 즐겁게 하는 '페이스 북'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니....먼가 좀 어색합니다. + + . 코스타즈~~^^~~국내 최초의 '스타/..

스타시티에서 만난 '봉추찜닭' + +

찜닭, 불닭....이런 '닭'들이 유행하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합니다.그리고, 이젠 '불닭'이라는 이름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한때는 떼돈을 벌어들일것 같았던 그 수많던 '찜닭'들도....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동찜닭'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하지만, 몇일 전 알았습니다.'찜닭' 아직 죽지 않았더군요 + 건대입구역, 스타시티에서 만난 '봉추찜닭'정말, 거짓없이.....자리가 없었습니다. 정말 놀랍더군요. 아직도....찜닭이... + + 시원하게...제일 비싼 '대'로 주문!일행은 저 포함 3명! 동치미~~ 닭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늘...저는 이런 사진들을 찍어댑니다 + +이친구는 요즘 흥하고 있는 '뚱이' 드디어 등장!봉추찜닭 '대'자! 돌격!~~~ 저는 '탄산음료'가 없으면 '닭'이..

궁극의 매운맛! 공리 '냉짬뽕' 개시!~~오예!

여름이 온것을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냉짬뽕'으로 ..... 인류 최강 냉짬뽕인 논현동 '공리'에 드디어 냉짬뽕이 개시되었습니다.2014 여름의 시작 냉짬뽕으로 + + 역전의 용사 '매우미'와 새 캐릭터~~'뚱이' 냉짬뽕이 등장하기 전까지 .....애들과 함께~~장난을 칩니다 + + 그리고 등장한 냉짬뽕~~~오예! 젓가락으로 휘~~저으면 이렇게 변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나두 냉짬뽕을 먹는구나~~" 이 빨간 국물~~정말 그리웠습니다. ^^ . 딱딱하고 차갑지만, 매력적인 면빨~~ 그리고 아낌없이 투입된 '새우'~~아~~ 이글 쓰고 당장 논현동으로 달려가서 또 한그릇 비우고 싶은맘이 + + 국물이 끝내줍니다.사실, 2년 전에 처음 먹었을 때 처럼 강렬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

갑자기 먹고픈....한정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의 추억

맥도날드에 맥스파이시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지난해....저는 맥도날드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가기 때문에 ......이런말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맥 스파이시 상하이' 맥스파이시 케이준'에 꼿혀있었는데요. 일행들이랑 가면....늘상 '맥 스파이시'를 종류별로 주문했었네요....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는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라는 버거가 있었습니다.'한정품'이었죠 + + 디럭스는.....보이는것처럼 포장지 색상도 '금색' + + 호밀빵이라고 하나요?빵도 먼가 달랐구요 + + 간지난다.... KFC와 맞짱 뜰것 같던.....저 통살! 아....단순한 상술이었지만...그 상술에 가끔씩은 넘어가 주고 싶은....심정....ㅋㅋㅋ 당시에 배불러서......

맥스파이시 상하이+맥너겟=맥도날드 고정 메뉴!

토요일 저는 역시 '교회 찬양 모임'이 끝나고~고픈 배를 움켜쥐고 형제~자매들과 함께강남구청역 '맥도날드'로~~향해요~ 강남구청역을 제패한 '맥도날드, 맥카페' 요즘.....해피밀~선물추억의 닌자거북이가 + + 일단~~일행과 주문한 빅맥+맥스파이시 상하이 세트~~ 저는 당연히 ~~매콤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찬조출연:달샤벳~~세리 폰~^^~ "안녕, 난 스폰지 밥의 친구~~뚱이~"영어 이름은 'Patrick'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저의 레고 ~~ 아이템입니다~~ 맥도날드의 절대 '리필' 안되는 콜라....하지만, 맛있긔~~+ +~~ 그럼~~저의 배를 채워줄~~맛있는~~맥 스파이시 상하이~~를 ~~+ + 하지만.....신선한 느낌은 없더군요 --조리한지.....한,두시간 이상 지난 느낌이.... 이런건...

불볶이와 튀김범벅~'포장' 대작전!~+ +

토요일이 되면, 교회의 찬양모임이 끝나고~주로 '맥도날드'에 갑니다.하지만, 지난주에는~~빡빡 우겨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교회 근처에 있는 '불볶이와 튀김범벅' 하지만, 이가게의 단점.....테이블이 적어서....많은 인원이 가면 절반 이상은...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오곤 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포장'을 해왔습니다.대략...2만원어치 정도? ㅎㅎㅎ 7개 이상의 포장패키지~~ 저희 교회 테이블 정말 이쁘네요 + + .....물론...제 '달샤벳 세리 폰'이 제일 이쁩니다만.... 먼저 튀김~~튀김종류는 이 가게가 정말 짱 많죠.... 하지만, 이날 주문한건...죄다 오징어, 김밥마리...-- 간만에 등장한 '매우미' "드디어 떡볶이인가!' 아시는분은 아시는 종이컵을 이용한 소금, 간장 ..

KFC는 지금 출혈행사중!+ +! 타워 런치 타임!~~

정말 간만의 맛집 탐방입니다.^^.사실은 지난주에 다녀온 KFC ㅎㅎㅎ 간만에~~친구와 함께 추억의 KFC 강남구청역점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만난 친구는 저에게 '카자흐스탄' 쵸콜렛이라며 주더군요 + + ~~올~~ 아직도 아까워서 못 먹고 있다는....ㅎㅎㅎ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저희에게 카운터 직원이 '타워런치'를 권하더라구요.... 그때서야 보였던 입구의 포스터! 앗! 네! 저거주세요~~ 사실 별로 배가 안고파서 타워버거 셋트에 치킨 몇조각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뭐 사실 KFC....한달에 한,두번은 가지만....강남구청역점은 몇달 된것 같네요....] 치킨은 뭐 KFC가 '갑'이죠!크리스피 치킨, 오리지날 둘다 아직도 세계적인 맛! 오늘의 주인공!요즘 미끼 상품이 되어..

또 맥도날드...또 1955 그리고 '박카드F?'...+ +

토요일 오후엔 거의 교회에서 찬양 모임이 있습니다.그리고 끝나면, 일행과 함께 '맥도날드'~~ 저는 오늘도 1955... 요즘 맥도날드 최고 인기버거이자, 프리미엄 버거~~ 간만에 등장한~~매우미입니다. ^^ '나좀 자주 등장 시켜줘!' ....미안타....바쁘고....못 난 주인 만나.....널 버려둬서.....ㅎ 비싸 보이는 식재료는 다 쓴듯한 1955버거는 타도 버거킹을 표방하며 만들어진듯합니다. 하지만.....'버거킹'을 따라 잡기엔 2%가 부족합니다.'가격'만 따라잡았네요 --.... 리필 안되는 콜라.... 하지만, 맛있는 감자와 케챱~~ 간만에 등장하는 저의 지갑!~~ 요즘 들고 다니는 저의 '달샤벳 세리 폰~~'^^~~ 어느덧....1955 버거도 '한입거리'만 남기고.... '허탈하도다...

강남구청역에서 그녀를 만난다면......'와플반트'

토요일 점심 시간에는 교회 패밀리들과 강남구청역을 배회하며 먹거리를 해결하곤 하는데요. 일년에 몇번 가는 '와플'가게가 있어요~~ 이지역에서는 독보적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은근히 촌스런 이 동네에 '와플반트'가 처음 생겼을 때는 엄청 신기하기만 했었습니다.^^. 유럽을 가본적은 없지만, 왠지 유럽 어느 멋진 상점 같은 분위기~~ 뭐래? ㅋ 벨기에 와플이란 소리같은데....음.. 주문한 와플을 기다리면서 코스타즈~ 스피카 박나래폰 의 첫 외출 샷을 ~~~ㅋ 사람들 시선이 ㅎㅎㅎ 드디어 나온 와플~~그리고 아이스크림~~ 설인에게 아이스크림이란.... + + ... ㅋ 짠~~설정샷~ 사실, 와플이라는걸 많이 먹어보질 못했지만, 이집에서 가끔씩 먹는 와플은 정말.. 샤방 샤방 달콤하네요~~ 비주얼 죽이져? 맛도..

맘스터치! 맥도날드와도 바꾸지 않겠다! + +

우리 동네 방이시장에 있는~ '맘스터치' 첫 방문기로 인해, 제 블로그 유입자가 엄청 많았는데요. 그 맛이 그리워질때쯤... 또 다시 '새우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번에도 느낀건데.....뭐가 이리 메뉴가 많은지..^^ 알흠다우신~버거의 향연~~++ 꽤 늦게까지~~영업을 해요~~ 이뿌당~+ + 저의 쇠사슬....지갑~ 요즘은 치킨쪽을 밀고 있는듯 합니다.+ +. 나중에 치킨도 한번 먹어봐야겠죠~~ 이곳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한~~아니면, 기다리면서 볼 '잡지'들도 있어요~~ 패스트 푸드지만, 패스트 푸드가 아닌....나름 슬로우 푸드....컨셉인듯 시장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듭니다. 잘 사는 동네 시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 +~~ 그리고 등장한 '통새우 버거' 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