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를 클릭하세요 ! 1243

"드래곤 볼" 7개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제...소원만 빌면 됩니다.+ +.

사업진행에서 필요한 영상촬영을 위해 신당역 근처 코스튬 대여점인 '헬로우 샾'을 갔다가 희한한 걸 발견했습니다.ㅎㅎㅎ 아니 이게 뭔가 Dragon Ball + ++ +무려 '반다이'사의 작품 두둥! 뚜껑을 열면 이렇게 간지나게 7개의 구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성구. 그리고 7성구 박스 박으로 구슬을 빼 보았습니다.멋지네요~~ 박스에 보관하며 가끔씩 보면서 .... 소원을 빌어봐야겠네요ㅎㅎㅎ간만에 추억의 드래곤볼 OST를 들어볼까요~~ ^ ^ 당신의 소원은?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4월호 리뷰

오늘은 3월 15일....이번만큼은 챔프 15일자가 나오기 전에 월간지 리뷰를 다 마치려 했건만.... 니기민....내 삶엔 왜 '여유'가 없는것인가....OTL... ㅠ.ㅠ '자영업자'의 삶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여러분..... 직장을 다니시나요?... 계속 다니세요. - -... ㅎㅎㅎ 벌써 '찬스 플러스'도 4월호 이번화 표지는 간지 쩌는 '코지로'~입니다.+ + 한참동안 동면에 들어갔던 '타케이코 이노우에' 작가님의 '배가본드'가 다시 연재를 시작했네요~저도 34권인가 까지....구입했던거 같은데.....연재 따라가다 속터저 죽는 만화 '갑' '배가본드!'+ + 그래도 Real 보단 이게 낫다! 첫페이지에는~~익스트림 노벨 대상 공모전이 있네요+ + 국내 라이트노벨은 '시드노벨' '노블엔진'이 짱..

미녀의 한끼 식사...?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안올리다가 오늘....급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후배에게 제가 만든 노래의 피쳐링을 부탁하고 야식을 먹였더랬죠....일산 어딘가의 '김밥천국'에서 말이죠 두둥~~스피카 폰 케이스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 간만에 보는 녀석인데 역시 이뻐요~~http://korea-starz.com/shop/shopbrand.html?xcode=010&mcode=002&type=X 한때 잘 나가던 제 후배 ㅎㅎㅎ사실 요즘도 잘 나가지만 쌩얼~~미안해~~^ ^ 이걸 혼자 다 드시겠다고.....- - 계란 올라가 있는 김치 볶음밥 김밥 그리고 '라면' 반찬으로 '소세지'가 나온다.....와....+ + 일산 좋은 동네임 "눈누난나~~간만의 등장!" 정말 다 먹더라구요.....와.... "일산 참..

월간 '파티' 2015년 4월호 리뷰

3월 9일...잡지 리뷰를 절대 10일전에 마감해야 한다는 '강박'이 새벽에 저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습니다.[누가...나한테 '상'을 줬으면 좋겠다.+ +] '이사'를 온 이후 이제 한달.....조금씩 자리를 잡아가지만, 아직도 끝없이 펼쳐진 미지의 세계속 모험 가득한......'업무량'에 '자영업자'는 웁니다.ㅠ.ㅠ 니기미.....다음생은 무조건 못 생겨도 '재벌2세' 예약!... 벌써 4월호.... 이책을 들고 있는 저는 사실 10년 후를 생각합니다.우연히 책장속, 파티 4월호를 펼쳤을때, 장면 하나 하나가 과연 연기처럼 피어오르며 지금이 떠오를까.... 잘모르겠습니다.요즘 건망증이....ㅋㅎㅎㅎ 잡설은 여기까지. 회색빛 피곤한 도시속 외로운 세대들에게 전하는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세계...

격주간 '코믹 챔프' 2015년 6호 리뷰!

코믹챔프는 언제나 저의 호흡을 흐트러 트립니다.다른 만화 잡지는 다들 한달에 한번만 나오는데, 심지어 '코믹 콘서트'는 2달에 한번 나오는데...얘는 뭐가 이리 성실한지....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일본의 주간만화를 생각하니.....아....이정도면 양반인가 하는 안도의 한숨이...? 지금 저는 듀얼 모니터의 한쪽으로 요즘 인기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유트뷰로 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그래서 오타가 나올 가망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쁘게 춤추는 A-Pink를 Mute시키는 잔인한 짓을 할 수 도 없으니.....?응? 요즘따라.....잡설이 길어진 James1004입니다. 2015년 코믹챔프의 커버는 배가본드랑 같이 연재하며 떼돈 벌것 같은 이노우에 작가의 슬램덩크의 추억을 자..

죠스, 라이트노벨 그리고 통 이정우...

제가 '죠스'를 좀 과다하게 사랑했네요.이번 겨울에 '죠스'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많아요 ㅎㅎㅎ ㅋ ㅑ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에 오징어 튀김 2개를 올리면 딱 3,500원이었습니다.지금은....4,000원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자주 먹지만요. 프렌차이즈 떡볶이중에는 '아딸'과 함께 가장 맛있고 가장 맵습니다.+ + 아직도 추운날에는 이 어묵 한꼬치면 ~~ ㅋ ㅑ~~ 요즘도 자주 제 폰을 덮어주는 무적의 '이정우'"난 통이다!" 최고죠! 겨울 내내 읽고 있는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 + 흑요석님의 살인적 작화 때문에 구입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내일도 아마.....사무실 앞 죠스 떡볶이 성신여대역점에는 제가 책을 들고 우아하게 떡볶이를...... 쳐먹고 있을겁니다.ㅎㅎㅎ Ja..

2월 달력을 찢어 버리고 3월을 바라보다.....그리고 '토토로'

문득 아침에 달력을 보니.....2월이었다. 귀여운 토토로였지만, 달력의 역할은 .....귀요움이 아니니까....뜯었다... 다행이다. 3월달도 귀여워서 ...^ ^그런데, 이번달엔 '공휴일'이 없네.음.... 4월 달력을 봐도..... 공휴일이 없네... ...난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공휴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휴일'이 있는게 좋다.적어도 그날에는 업체에서 업무관련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 남들보다 재미있는 일을 하는데도, 이렇게 '일'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떨까..... .아.... 갑자기....내 삶에 '감사'가 넘치네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