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러운 Life를 살고 싶어서 택했던 '뉴타입' 벌써 1년 넘게 구독하고 있는데요.아직도 저의 덕력은 한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ㅠ.ㅠ 그래서 아직도 저에겐 뉴타입이 필요합니다. 자~~~지난주에 구입해놓고 이제서야 보게 되지만, 그나마 최근 리뷰중에 가장 빠르네요 예전에는 길게 쓰잘떼기 없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요.오늘은 심플하게 부록 위주로~~ ^ ^ 그럼 2015년 뉴타입 3월호를 한번 살펴볼께요! 사무실 앞 '성신북스'에서 구입했어요~새로 이사온 동네에 만화 전문 서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뉴타입 3월호 '순결해제'~ 비닐을 제거하자 책속에서 부록 꾸러미가 튀어나왔습니다. 이번 뉴타입 3월호의 부록을 볼까요.+ + 뉴타입은 '부록'으로 인해 판매부수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