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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004's 뱀파이어 도서관 1권 리뷰 - 이선영 작가

단행본 리뷰는 몇달만인줄 모르겠네요.+ + 그간 정말로....오욕의 세월을.....인내하며....ㅠ.ㅠ 이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단행본 리뷰를 할 수....아니 해야만 합니다.안그래면, 밀린 책들로 인해 또다른 패닉사태를..... 이런 저런 선택의 고민 끝에 먼저 고른건~~다름 아닌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자! 자!드루와~~ "이런 도서관은 처음이지?"ㅎㅎㅎ 자~~두둥!현재 순정만화잡지 '파티'에서 끝장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영 작가님의 최신작인"뱀파이어 도서관"1권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정샷 ㅎㅎㅎ 기대작인만큼 당연히 초판 부록이 있어야 제맛이죠!마노가 카벨을 역습?하는 일러스트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이런거 가끔 따로 구매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미스터피자, 뚜레쥬르.....그리고 사랑스런 "몬스패닉" ^^

설연휴에 시간 활용을 잘못해서 밀린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했습니다.OTL. ㅠ.ㅠ그런 와중에.....아끼는 후배의 생일을 챙기러 읍내?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간 강남구청역 '미스터 피자'+ +저의 사랑스런 '몬스패닉' 폰케이스를 장착하고~~ 케익는 교회의 또다른 대왕 선배님이 센스 있게 챙겨오셨더라구요~+ +올~~~ 비 맞은 케익 고구마 케익은 비싸던데....맛은 있습니다^ ^ "까 앜~~간만에 등장해쪄~~" 뚜레쥬르...생각보다 오래됐네....헐~ Fire! 요즘은 나이 숫자대로 초를 쓰면....촌스럽다면서요...+ + 몰랐습니다.... 제일 저렴한 피자를 주문하고~~기다리면서~~"피자랑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쪄~~" 4명이 갔더니만, 샐러드 접시를 2개를 주더군요. 이게 저의 작품.....아까는 ..

격주간 '코믹 챔프' 2015년 5호 리뷰!

챔프가 16일에 서점에 깔렸죠.저도 그날 사무실 앞 '성신북스[코믹시티]'에서 구입했는데요. 아직 일주일이 채 가시지 않았네요. 이제 예전처럼 저의 잡지리뷰가 정상화 될 듯.....+ + 이번챔프도 지난 4호처럼 무진장 포텐 터졌습니다.올~~~~ 그리고 '커버'사진의 임팩트는 역대 최고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요즘 과거 역주행 스토리 진행중인 '위치헌터'인데요.색감과 포즈...아주 기냥! "닝겐. 눈 깔아라" 라고 말하는 듯한 마녀느님+ + 올 한해 '챔프' 커버샷중이 최고일거라고 단언합니다. 위치헌터 단행본은 아마도 현재 16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저도 물론 다 구입했습니다.+ + 하지만, 바뻐서 아직 개봉은 못했습니다...- - anyway~코믹챔프 2015년 5호를 아주 기냥 간단?하게 살펴보도..

흡혈고딩 피만두 폰케이스 출시기념 이벤트 2번째 선물 '피만두 머그컵'

카카오 페이지 웹툰의 간판 스타"흡혈고딩 피만두" 페나비 폰케이스 출시 기념 선물 증정 이벤트그 2번째 순서~ 살인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피만두 머그컵"현재 용 쓰는 재주가 있어도 구할 수 없는 한정판 '피만두 머그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 https://www.facebook.com/PENABi1004 현재, '페나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꼭 도전해 보세요. '페나비'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게시물을 따라 내려가면"이벤트 게시물"이 나옵니다. 그다음은.....아래와 같은 방법으로~~~"도전!" -이벤트 당첨으로 가는 착한길- 1.PENABi 페이스북 '페이지'와 게시글 '좋아요'를 꾹 누른다. 2.이벤트 질문의 답을 바로 이 게..

지금은 볼 수 없는 추억의 잡지들.....이거 아는 분은 나랑 친구^^

공식적이 설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저는 밀린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역시나.... 연휴 외전인 토,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갑자기 느닺없이....옛날 잡지들이 보고 싶어졌습니다.요즘 90년대 음악들이 인기있는 모양인데요. 저는 10년 더 전의 80년대 잡지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제가 구입해서 보던 녀석들입니다.+ + 엄청나죠..ㅋㅋㅋ뭐가? 제 나이가 ㅎㅎ 80년대에는 여러가지 어린이 잡지가 성행했습니다.그중에서도 어깨동무와 함께 가장 인기가 없었던 '새소년' 이름에는 '소년'이 사진에는 '소녀'가... + _ + 어린이 잡지의 대명사는 뭐니 뭐니해도 '어깨동무'였습니다.인기는 없었지만, '육영재단'의 작품이었기에... '잡지'로서의 의미보다는"만화"역사상 '시조'에 가까..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3월호 리뷰

설날 연휴가 없었다면,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리뷰할 시간이 더 지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뜩한 생각이...듭니다.+ + 탱큐~조상님들! 이제 열흘후면 찬스 플러스 4월호가 발행될텐데`~마음이 바빠지더군요 + +이랬거나 저랬거나~ Happy New Year! 3월호 커버는 Nano 작가님의 백사의 공작~저 간지나는 녀석은 '자드'입니다.꽃미남 할아버지입니다.나이는 한 1000살쯤...된다고..ㅎㅎㅎ 암튼, 컬러로 보니까~~엄청 멋짐 + + 첫장 안쪽에는 배가본드 37권 광고네요.배가본드 완결은 아마 50권쯤 되지 않을까....예상해 봅니다.그때쯤 되면, 제 아들이 만화가를 하고 있을겁니다.아. 물론 아직 결혼은 안했습니다만...+ + ㅎㅎㅎ 언제나 스릴넘치는 스크레치 이벤트! 도전! - - 니미.......

싸이의 에너지 드링크 '오버앤오버' 그리고 동네빵집 '소시지 빵'....설날 --

2시간 전에 설날이 지났군요..... 여기저기서 얻어온 설날 음식이 조금 남았지만, 저의 새벽 야식은......익숙한 녀석들로 정했습니다. 저는 설날에도 에너지 드링크와 빵을 먹는군요....대다나다!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 사실 저는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연휴를 맞이하고 있네요.따뜻한 집에서 음악들으며 간식 먹으며....만화책.... ㅋ ㅑ~~~ 혼자라서 외롭다....라는 생각은.....별로...없습니다.- - ... 암튼, 새로 이사온 정릉동 동네 빵집에서 처음 빵을 샀습니다.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먹은거라, 간절함도 없고..... 그리고 싸이가 새겨진 '에너지 드링크'오버앤오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는데, 다들 맛이 없다고들 하네요.저는..

James1004's Page 2015.02.20

월간 '파티' 2015년 3월호 리뷰

꿈을 꿨습니다.삐딱하게 의자에 기대 앉아 제가 좋아하는 New Age 음악을 들으며....책상위에 1m57cm높이로 쌓여있는 수맣은 만화책을 한권 한권 읽어 내려가며, 책 옆에 있는 쵸코파이를 한개씩 씹어 먹으며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을 읽는 저를 봤습니다. 황홀했습니다....이런 미친 ㅋㅋㅋㅋㅋ 저에게는....이딴게 황홀한 꿈입니다.^ ^ 한겨울에 즐기는 스키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날의 골프장도, 쭉빵 언니들 가득한 한여름의 수영장도.... 다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고, 책상에 앉아 책을 보다, 가끔 '레고'를 만지작 거리고, 그리고 다시 책을 보고, 제가 본 책 이야기를블로그에 쓰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씻고 책보며 스르를 잠드는 삶을 20년 넘게 꿈 꾸어 왔습니다. 뭐.....

설연휴 시작! 만화책 정독 시작! 첫빠따는 "나와 호랑이님" 코믹스판 2권 + +

2015년 올 한해 James1004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과 '건강'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 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밀려있던 '온라인 업무'와 더불어 그동안 미뤘던 만화책 리뷰도 진행할까합니다.비닐도 뜯지 않은 새책들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뭘 먼저 봐야할지 한 몇분을 이거 골랐따, 저거 골랐따.....ㅋㅋㅋ 그리고는 골랐습니다.윤재호 작가님이 각색하신 '나와 호랑이님' 코믹스판~~2권+ + 현존하는 국내 소년 만화 캐릭터를 통틀어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입니다.+ +"서나래" 설정상 가슴 사이즈가 C컵.....이지만....그냥 봐도 F컵 ㅎㅎㅎ 윤재호 작가님, 오래 오래 작품 해주시길 바랄뿐 이 일러스트가 원작 캐릭터 원안. 하지만, 저는 '윤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