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들어오는게 요즘은 어색합니다.허.....참....^ ^.. 내집 아닌듯한 이느낌....나도....잘 모르겠네요 + + 웃기는건 교회 가는거 빼고는 사람 만날 시간도 없는데....책들은 계속 손에 들어오고 있습니다.선물도 받고...협찬도 받고..... 물론....서점을 지날때마다....무조건 1권씩은 꼭 사기 때문에 사실.... 거의 다 제가 지른 짓들이죠. 7월 들어서 보고 있는 책들 입니다. 한국 10대 순정만화 명작에 빛나는 황미나 선생님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 블로그 유입자분들 중에 꽤 많은 분들이 황선생님의 '불새의 늪'을 검색해서 오시는데요.... 앞으로는 이거 제대로 리뷰해서....이걸로 다 낚을거예요.+ +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요즘 윙크에서 '푸른유리' 연재하시는 눈에 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