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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 글렌 메데이로스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2015.09.02 by James1004

  • Zard/사카이 이즈미 .....내일은 그녀의 8주기입니다.

    2015.05.26 by James1004

  • 그리운 이름...히데, 내일은 당신의 17주기 입니다.....

    2015.05.01 by James1004

  • HIDE 형님의 17주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5.04.26 by James1004

  • 80년대 청순 아이돌 '이상아'

    2014.10.10 by James1004

  • 20년이 지난후에..."내일은 사랑"

    2014.10.05 by James1004

  • 추억의 명작'백발마녀전 OST'...그리고 그리운 장국영

    2014.10.03 by James1004

  • 일러스트레이터 '정해찬'을 아시나요? + +~

    2014.08.13 by James1004

글렌 메데이로스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할일이 참 많다.....그래도 새벽에 혼자 일을 하다보면, 이렇게 블로그에 손이 가는걸 보니.....난 천상 이곳이 집인가 보다^ ^ 나이가 들다보니, 옛날이 정말 정말....많이 그리워진다. 특히 옛날 음악이 그리워 질 때가 정말 많다. 오늘은 '글렌 메데이로스'가 겁나게 그립구나..... 88 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봄.나는 짝꿍으로 부터 '글렌 메데이로스'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팝의 전성기였던 80년대.....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팝스타들 중에 유독 빛나던 가수 "글렌 메데이로스" 처음에는 이름 외우는게 힘들어서 어찌나 웃겼던지ㅎㅎㅎ 이름을 쪽지에 적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영동 백화점[현재 7호선 강남구청역 SK 빌딩]'레코드 가게 점원에게....어설프게.....말을 걸었던 기억.. "저기..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5. 9. 2. 04:09

Zard/사카이 이즈미 .....내일은 그녀의 8주기입니다.

연휴가 끝났습니다. 마음이 매우 울적한데....더해서....내일은 제가 소싯적 너무나 애정했던 ZARD..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8주기 입니다. 최근에 제가 '블로그'를 많이 못했는데요. 그만큼 생업이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증거.... 하지만, '히데' 형님과 '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기일만큼은 챙기고 싶었습니다. ...제가 '친일파'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제 젊은 시절의 로망이었기 때문이며 제 추억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40세의 젊은 나이.....그 아름 다운 모습 그대로 시처럼 우리곁을 떠난.....누님을 기억합니다. 영원한 저의 우상. 영원히 아름답기를.... 내 추억 속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Since1967-2007And Now......In My Heart....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5. 5. 26. 02:04

그리운 이름...히데, 내일은 당신의 17주기 입니다.....

5월이 시작되었네요.'핑크 스파이더' 스튜디오 라이브를 촬영하고 이땅과 인연을 맞친 당신이 항상 생각나는 5월의 시작. 아직도 마음에서 비우지 못해서... 저 노래처럼 'Good-Bye'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내 젊은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당신의 음악과 함께했습니다.행운이었네요. 고마워요. 히데. 내년 이맘때도 당신을 기억할께요. HIDE Since: 1964~1998 and EVERFREE 이땅에선 많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고,죽어서는 '자유인'이 된 그를 추억하고 함께 하기 위한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그를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듣고싶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https://www.facebook.com/HIDEeverfree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5. 5. 1. 02:24

HIDE 형님의 17주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말이 되고 5월이 찾아올 즈음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아....이제 곧 '히데' 기일이구나... 제가 군에서 전역했던 1998년 3월 ....저는 해방된 기분으로 사회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즐겨찾던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입' 판매점에서'히데'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의 영웅은....너무나 허무하게 그렇게 갔습니다. 아직도 100% 죽음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사고사이자 의문사인채로... 전역후 2달만에 들은 가슴아픈 소식에....'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성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옛것들을 추억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제 인생에서 참 많이 좋아했던 저의 영웅을 추억하고 추모하려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5. 4. 26. 00:59

80년대 청순 아이돌 '이상아'

'아이돌'이란 말이 생소하던 80년대.....에는 '하이틴 스타'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당시에도 '10대 스타'가 존재했었다. 김혜수, 이미연이 대표적이었지만, 역시 미모로는 '이상아'가 전무후무했다고 기억한다. 이런 '이미지'는 한국...아니 아시아를 싹 쓸어도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을 수 밖에 없다.나는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한다. 비슷한 이미지로 중화권에 '글로리아 입'정도가 이었지만 역시 비교할 바가 못된다. 유튜브에서 옛날 '이상아'와 당시 하이틴 스타들의 광고 영상을 찾았다.특히 1분 25초쯤에 나오는 광고에서의 그녀 모습은 살인적이다.물론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쌍두마차를 달리던 '조용원'의 모습도 장난 없다.+ + 난 요새 아이돌 100명을 다 합쳐도 이상아, 조용원 같은 비주얼이 과연 가능할..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4. 10. 10. 10:26

20년이 지난후에..."내일은 사랑"

최근 '이병헌 사태'로 여러가지 이슈들이 떠도는데, 나는 갑자기 옛날 그의 데뷔시절이 떠오른다. 30대이상만 아는 이노래....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주제곡노래:이후종 20년도 더 된 옛날 드라마...내일은 사랑당시에도 큰 인기를 끄는 초대형 드라마는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도 많을것 같지만, 초대형 신인'이병헌'의 활약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던 작품이다. 그리고, 당시 나는 고3이어서, 이 드라마를 보며 대학에 대한 '로망'을 꿈꾸기도 했다.물론 다 개뻥이었고....ㅎㅎㅎ 이 드라마의 출연진중 절반은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물론'이병헌'이 가장 성공했고, 요즘은 가장 욕을 쳐먹고 있다.--....당시에 나에게 이병헌은 우상이었다. 전혀 생소한 신인이었지만, 연기에 색깔이 있었고...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4. 10. 5. 22:47

추억의 명작'백발마녀전 OST'...그리고 그리운 장국영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올해로 '장국영'이 먼곳으로 간지 11년이 된다.그를 알게 된게.....아마 30년..... 다 되어간다. 장국영을 처음 알게 된것은 '가수'로서였다.당시 우리나라의 인기 가수였던 이선희가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그를 처음 소개해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히트작인 '영웅본색 시리즈' '천녀유혼 시리즈'로 극강의 인기를 누렸다.물론 나도 그 작품들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백발마녀전' 특히 그가 부른 주제곡 '홍안백발'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생전 장국영의 모습을 편집한 영상과 함께 이건 영화 장면과 함께....10분이상 검색해서 겨우 찾은 영상이다.+ + 아직도 첫 장면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임청하를 기다리던..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4. 10. 3. 15:39

일러스트레이터 '정해찬'을 아시나요? + +~

22년 전이다... 내가 '댕기' 를 처음 만난게... 당시 절대 권력을 누리던 '순정만화잡지' '르네상스'대 도전하여 권좌를 빼앗았던 '댕기' 그때나 지금이나 촌스런 이름인 '댕기'라는 타이틀로 순정만화를 떠나 '잡지시장'에서 꽤나 인기였었다.요즘 '파티' '이슈'와는 달리 '잡지'의 성격이 잘 들어나있었던 '댕기'에서 내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일러스트바로 '스크린의 요정' .....코너 일러스트레이터 '정해찬'은 당시 여중,고생?들에게 ㅋㅋㅋ 큰 인기였다.[난 멍미? ㅎㅎㅎ] 갑자기...그 시절이 떠올라서....구글링으로 찾은 스크린의 요정을을 모아봤다. 딱 한번 '정해찬' 작가님을 본 적이 있었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모습에 놀랬고, 젠틀하고 멋진 감각에 또 놀랬고..... 요즘은 그림보다 '구..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4. 8. 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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