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참 많다.....

그래도 새벽에 혼자 일을 하다보면, 이렇게 블로그에 손이 가는걸 보니.....난 천상 이곳이 집인가 보다

^ ^


나이가 들다보니, 옛날이 정말 정말....많이 그리워진다.


특히 옛날 음악이 그리워 질 때가 정말 많다.



오늘은 '글렌 메데이로스'가 겁나게 그립구나.....


88 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봄.

나는 짝꿍으로 부터 '글렌 메데이로스'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팝의 전성기였던 80년대.....

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팝스타들 중에 유독 빛나던 가수


"글렌 메데이로스"


처음에는 이름 외우는게 힘들어서 어찌나 웃겼던지

ㅎㅎㅎ


이름을 쪽지에 적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영동 백화점[현재 7호선 강남구청역 SK 빌딩]'

레코드 가게 점원에게....어설프게.....말을 걸었던 기억..



"저기....글렌 메다이로쓰....테이프...있나요?"


아직도 확실히 기억난다

ㅎㅎㅎ


"글렌 메다이로스"

라고 했었다.

^ ^


당시 돈 2,000원을 주고 산 '글렌 메데이로스 Not Me 앨범'

물론...지금은 없다

ㅠ.ㅠ

어디 갔을까나....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수도 없이 돌려 들었던 그의 데뷔 앨범

Not Me

유튜브에 데뷔 앨범 발매뒤 2년뒤에 나온 발라드 콜렉션 버전의 Not Me가 있어서 가져왔다.

^ ^


저곡이 어찌나 좋았는지.....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다.


내게서 '글렌 메데이로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또 다른 친구는 나중에 C.D로 구입했었고....

난 그 친구가 정말 부러웠었다.

^ ^

그리고 데뷔앨범 수록곡중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또 하나의 숨겨진 명곡

Long And Lasting Love


유튜브 만세!


이곡도 있구나

^ ^


앨범의 모든 곡을 다 좋아했었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곡은 

단연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였다....

물론 내게도 아직까지 그의 최고 곡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지금 들으면 촌스러운 전주의 '색소폰'이 이때는 왜이리 로맨틱했는지.....


무슨 공식이나 되는 듯.....발라드에는 항상....나오던.... 해변가 커플씬 

ㅎㅎㅎㅎ


그리고......이곡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엘자와의 듀엣곡

Love Always Find A Reason

또는

Friend You Give Me A Reason

영어버전과 불어버전 2개가 앨범에 동시에 실려 있어 더욱 좋았던.....


정말....얼마나 들었을까.....


엘자의 녹을것만 같던 보이스와 글렌의 케미는 정말 최고였다.


.

.

.

.

중딩 시절을 아마 난 이노래들과 함께 보냈던 것 같다.


물론.....난 당시에도 열혈 오타쿠였기 때문에 '건담과 마크로스'와 함께였지만....

팝음악만큼은 정말 DJ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이 들었었다.


이곡 때문에 Elsa를 알게되어 결국 나중에 엘자 앨범도 사게 된다....


지금은 샹송의 인기가 대중적으로 별로지만, 


80년에 샹송의 위력은 장난이 아니었다.


"발라드"에 특화된 샹송 특유의 느낌이 감성적인 대중들을 사로 잡았었다.


여하튼.....세월이 흘러 지금은 '소녀시대'를 듣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 ^

.

.

.


하루 빨리 '돈'에서 해방되어 과거여행을 맘껏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그랬으면....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던 하와이 원주민? 출신의 '글렌 메데이로스'

그의 멋진 모습은.....3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 ^

.

.

그래도....난 형님의 저 시절을 추억하며 살기로......



행복했다.

80년대.


글렌 메데이로스와....팝음악이 있어서.....


후회없다.






James1004의 추억 여행 리스트 모두 보기




연휴가 끝났습니다.


마음이 매우 울적한데....더해서....내일은 제가 소싯적 너무나 애정했던 ZARD..

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8주기 입니다.


최근에 제가 '블로그'를 많이 못했는데요.


그만큼 생업이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증거....


하지만, '히데' 형님과 '사카이 이즈미' 누님의 기일만큼은 챙기고 싶었습니다.


.

.

.

제가 '친일파'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제 젊은 시절의 로망이었기 때문이며 제 추억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40세의 젊은 나이.....그 아름 다운 모습 그대로 시처럼 우리곁을 떠난.....누님을 기억합니다.


영원한 저의 우상.


영원히 아름답기를....


내 추억 속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Since

1967-2007

And Now......In My Heart...







누님...그곳에서도 아름다운 글 쓰고 계시죠?...







5월이 시작되었네요.

'핑크 스파이더' 

스튜디오 라이브를 촬영하고 이땅과 인연을 맞친 당신이 항상 생각나는 5월의 시작.


아직도 마음에서 비우지 못해서...


저 노래처럼 'Good-Bye'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내 젊은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당신의 음악과 함께했습니다.

행운이었네요.


고마워요. 히데.


내년 이맘때도 당신을 기억할께요.


HIDE
Since: 1964~1998 
and EVERFREE



이땅에선 많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죽어서는 '자유인'이 된 그를 추억하고 함께 하기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그를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듣고싶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https://www.facebook.com/HIDEeverfree













4월말이 되고 5월이 찾아올 즈음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제 곧 '히데' 기일이구나...


제가 군에서 전역했던 1998년 3월 ....

저는 해방된 기분으로 사회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즐겨찾던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입' 판매점에서

'히데'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의 영웅은....너무나 허무하게 그렇게 갔습니다.


아직도 100% 죽음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사고사이자 의문사인채로...


전역후 2달만에 들은 가슴아픈 소식에....

'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성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옛것들을 추억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제 인생에서 참 많이 좋아했던 저의 영웅을 추억하고 추모하려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저..'히데'를 좋아했던 사람들과 함께라면 ....그런 '공감'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습니다....

누구라도 '히데'를 추억하는 분들은 포스팅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히데를, 히데를 사랑했던 기억을 나눌 수 있기를....


https://www.facebook.com/HIDEeverfree


기일인 5월 2일은 토요일입니다.

'히데' 관련 행사가 있다면 잠시라도 나갔다왔으면 좋겠네요

^ ^







'아이돌'이란 말이 생소하던 80년대.....에는 '하이틴 스타'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당시에도 '10대 스타'가 존재했었다.


김혜수, 이미연이 대표적이었지만, 역시 미모로는 '이상아'가 전무후무했다고 기억한다.


이런 '이미지'는 한국...아니 아시아를 싹 쓸어도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을 수 밖에 없다.

나는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한다.


비슷한 이미지로 중화권에 '글로리아 입'정도가 이었지만 역시 비교할 바가 못된다.





유튜브에서 옛날 '이상아'와 당시 하이틴 스타들의 광고 영상을 찾았다.

특히 1분 25초쯤에 나오는 광고에서의 그녀 모습은 살인적이다.

물론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쌍두마차를 달리던 '조용원'의 모습도 장난 없다.

+ +


난 요새 아이돌 100명을 다 합쳐도 이상아, 조용원 같은 비주얼이 과연 가능할까....생각해 본다.

당시에는 나도 어려서 '미모'에 대한 기준이 없었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상아 같은 이미지는 정말 없었다고 생각한다.

화장끼 없는 밝은 이미지의 '이상아'


그 후로 작품 활동과 여러가지 인생에서의 굴곡을 겪어 지금은 그때의 이미지가 전혀 남아있지 않지만 ㅠ.ㅠ

그래도, '전설'적인 미모를 생각하면.....


'이상아'를 따라올 언니는 없어 보인다.


90년대, 2000년대에도....이런 10대 스타 이미지는 보기 힘들었던 같다.


당시 사진 몇장을 가져왔다.






아름다움은 영원하지 않다.

그저 추억 속에서만 그립게 간직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것이겠거니.....


^^


나이가 들수록.....80~90년대가 그리워진다.

.....



그냥...요즘은 그렇다...




최근 '이병헌 사태'로 여러가지 이슈들이 떠도는데, 나는 갑자기 옛날 그의 데뷔시절이 떠오른다.


30대이상만 아는 이노래....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주제곡

노래:이후종


20년도 더 된 옛날 드라마...내일은 사랑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끄는 초대형 드라마는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도 많을것 같지만,


초대형 신인'이병헌'의 활약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던 작품이다.


그리고, 당시 나는 고3이어서, 이 드라마를 보며 대학에 대한 '로망'을 꿈꾸기도 했다.

물론 다 개뻥이었고....ㅎㅎㅎ


이 드라마의 출연진중 절반은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물론'이병헌'이 가장 성공했고, 요즘은 가장 욕을 쳐먹고 있다.--....

당시에 나에게 이병헌은 우상이었다.


전혀 생소한 신인이었지만, 연기에 색깔이 있었고....

'남자'란 이래야 한다라는...뭐...그런 동경의 대상이 가져야할 많은 부분을 가졌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OST'에는 출연진이 모두 참가했다.

요즘은 이런 문화 절대 없다.


그들이 모두 신인이었기에 가능한 열정의 산물


지금은 이병헌을 제외하고는 모두 늙어버렸다....

^^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랬는지, 모든곡을 Tape이 늘어질때까지 듣곤했는데, 가장 좋아했던 곡이

바로 '오솔미'의 남겨진 모습이다.


그 당시에는 전무하던 '4차원 캐릭터'라는걸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먼저 창시한 '프론티어'일듯....

매우 안타깝다.


너무 일찍 앞서갔다.


10년이 지나서야, 4차원 캐릭터가 유행했으니.....하지만, 아는 사람들을 알거다.

'오솔미'가 그 창시자라는걸...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일은 사랑'하면 가장 인기있었던 곡은 역시

신인수'장미의 미소'다.


그외도...언급했다시피 모든곡이 다 좋으니....옛날 생각나는 사람들은 한번씩 검색해서 들어보시길....


모두 같이 불렀던 '우리는 하나'도...좋았지...



.

.

.


20년전에는 '청소년 드라마' '캠퍼스 드라마' 같은 장르가 염연히 장르로 인정받고 존재했고,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30년 전에는 '소년 드라마'까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초딩도 대딩같고, 대딩도 사회인같은....


모두가 획일적인 '트렌드'에 묶여살고 있다.


애나 어른이나 모두 '장보리'를 본다.

애나 어른이나 모두 같은 모두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모두 같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좋아지는건 아닌것 같다.


적어도 내생각은 그렇다.





"James1004의 80~90년대 추억 속으로" 리스트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올해로 '장국영'이 먼곳으로 간지 11년이 된다.

그를 알게 된게.....아마 30년..... 다 되어간다.


장국영을 처음 알게 된것은 '가수'로서였다.

당시 우리나라의 인기 가수였던 이선희가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그를 처음 소개해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히트작인 '영웅본색 시리즈' '천녀유혼 시리즈'로 극강의 인기를 누렸다.

물론 나도 그 작품들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백발마녀전' 특히 그가 부른 주제곡 '홍안백발'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생전 장국영의 모습을 편집한 영상과 함께


이건 영화 장면과 함께....

10분이상 검색해서 겨우 찾은 영상이다.

+ +


아직도 첫 장면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임청하를 기다리던 장국영의 간지작렬하던 모습이.....+ +




최근 들어, 생전 그의 명작들이 '리메이크'되고 있다.

천녀유혼에 이어 백발마녀전도 리메이크되어 개봉했는데, 홍콩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까지 했다고 한다.


예고편으로 봤을때는....음....임팩트가 별로네


극장개봉작인지...아니면, IPTV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봐줄꼐

+ +


남주인공은 잘 모르겠지만....여주인공에 '판빙빙'이라면 + +~~


세월이 가도.....


장국영이


그립다....


몹시....






紅顏白髮


恨這一生 怨這一晩
誰說 愛是這樣難
恨愛之間 分不散
紅顔白髮 更覺(玉+崔)璨

*從前和以後 一夜間擁有
難道這不算 相戀到白頭
但願我相信 纏綿時分手
能令我減輕了內(病+久)

若這一生 欠這一晩
誰說 愛是這樣難
恨愛之間 分不散
紅顔白髮 更覺(玉+崔)璨

燒也燒不透 戀火燒不透 髮白透

홍안백발

아름다운 백발마녀

이 인생을 원망하고 이 밤을 원망하네
사랑이 이렇게 어렵다고 누가 그랬던가?
사랑과 미움사이에서도 헤어질 수 없어
백발마녀는 더욱 아름답게만 보이네

*예전에도 앞으로도 하룻밤의 사랑을
영원히 이어갈 수는 없을까?
하지만 난 믿어 어려울때 헤어진다면
내 마음의 아픔이 덜 할 거란걸

평생에 하룻밤을 빚진듯해
사랑이 이렇게 어렵다고 누가 그랬던가?
사랑과 미움사이에서도 헤어질 수 없어
백발마녀는 더욱 아름답게만 보이네

태워도 태워도 끝이 없네 사랑의 불은 다 태우지도 못하고 머리만 세었네.

22년 전이다...

내가 '댕기' 를 처음 만난게...


당시 절대 권력을 누리던 '순정만화잡지' '르네상스'대 도전하여 권좌를 빼앗았던 '댕기'


그때나 지금이나 촌스런 이름인 '댕기'라는 타이틀로 순정만화를 떠나 '잡지시장'에서 꽤나 인기였었다.

요즘 '파티' '이슈'와는 달리 '잡지'의 성격이 잘 들어나있었던 '댕기'에서 내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일러스트

바로 '스크린의 요정' .....코너


일러스트레이터 '정해찬'은 당시 여중,고생?들에게 ㅋㅋㅋ 큰 인기였다.[난 멍미? ㅎㅎㅎ]


갑자기...그 시절이 떠올라서....구글링으로 찾은 스크린의 요정을을 모아봤다.












딱 한번 '정해찬' 작가님을 본 적이 있었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모습에 놀랬고, 젠틀하고 멋진 감각에 또 놀랬고.....


요즘은 그림보다 '구체 관절 인형' 제작?에 관심이 많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지내시는지....궁금하다.

요즘도 그때만큼이나 스타일 멋지게 사시는지.....


에어브러쉬 기법이라는 것에 관심도 가졌던 그시절......

지금은 그저.....추억이지만....

내겐 참 소중하게 남아있다.




정해찬 작가 인터뷰 자료 링크

http://mbillust.co.kr/mb/bbs/board.php?bo_table=bbs1_2&wr_id=52&sca=%B1%B9%B3%BB%C0%DB%B0%A1





스크린의 요정 작품 출처:http://blog.daum.net/ns1229/4675894


 

저는 '남자'치곤 대단한 '감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추억'에 민감한데요.

제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두가지만 떠오릅니다.

 

하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또 하나는 '홍콩영화'입니다.

전체적인 비중으로 본다면, 당연히 전자가 월등하지만, 홍콩영화의 영향력도 강력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시절 접했던 '서극'감독의 영화는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천녀유혼'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는 '쳔녀유혼'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 '동방불패'입니다.

이작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죠.

'서극'감독은 '황비홍'으로 대박을 냈지만, 전 '동방불패'를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이런 무협 액션이 황당하다고 싫어하겠지만, 저는 '서극' '정소동' 커플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무협 액션, 미장센을 완전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천녀유혼에서 '왕조현'

동방불패에서 '임청하'를 사랑했지만, 사실 저는 '여자 주인공'보다는 감독과 제작진이 만드는 독특하고 멋진

영상의 세계에 빠졌었죠.

 

25년이 지나는 동안 저의 이런 감성과 통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만 ^^....일단...여하튼 저는.....'서극'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독특하고, 독특하고 , 너무도 독특한 '무협 액션'과 분위기를 지금도 동경하며 살고 있습니다..

20년 넘었는데, 저는 아직도 이 포스터를 가지고 있네요 ^^

이영화는 동생과 함께 극장에서 봤는데, 당시 너무 재밌게 봐서.....영화가 끝나고 그자리에 앉아 한번을 더 봤습니다.

하 하 하...

제동생은 아마 기억도 못 할거예요~

저는 '황비홍'도 그렇게 극장에 앉아서 두번을 봤었죠^^

 

포스터에 나온....등장인물....

임청하는 정말 희대의 캐릭터였죠.

 

서극영화에 단골로 나오는 출연자로 '이자웅'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자웅 역할은 모두 멋있습니다~~

 

특히 천녀유혼2에서 무사역할은 압권 그자체!

 

포스터의 뒷면입니다.

지금의 포스터보다 좀 더 성의껏 제작된것 같지 않나요? ^^

 

지금은 사라진 '반포시네마' 극장 ㅋㅋㅋ

아~~추억 돋네요~~

 

여기서 영화 참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죽기전에 꼭 만나고픈 '서극'감독!

너무 존경하고 동경합니다.

 

당시 제가 동방불패를 얼마나 사랑했는지....OST도 구입했더군요 + + ~~

 

저는 멜론으로 한달에 꼬박 꼬박 10.000원씩을 내면서도....아직도 C.D를 사곤 합니다.

 

.....미쳤다는....ㅋ

 

C.D 속지엔....이런 무서운....

천녀유혼인줄.... + +

 

전부 임청하.....만..

 

간만에 동방불패나 봐야겠네요~

 

이것도......서극 임청하 콤비의 '신용문객잔'인데요.

 

이작품은....아예, 극장에서 두번을 봤지요.

작품 자체는....완성도가 좀 떨어지지만, 전 '서극'영화는...

 

무조건~무조건~입니다~

 

글...참 많네요...ㅋ

 

씨네하우스.....국민학교 시절부터 이곳에서 저는 성인영화도 보곤했습니다.

요즘은 상상도 못할 ㅋㅋㅋ

 

 

 

저는 가만히 보면, 어릴때부터 저만의 스타일이 확실했던 사람이었네요.

여하튼, 그립고 또 그리운 시절....그냥 한번 생각나서....한자 적어 봅니다.

 

동방불패에는 멋진 무협 액션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 한 장면입니다.

 

더 멋진것도 많은데....유튜브에는 별로 없네요 ^^

 

주제가인 '소호강호'와 함께 주요 장면들이 모여 있는 영상이 있어 같이 올려요~

이제 이런 장풍, 검기....이런 영화...

 

다시 볼 수는 없는건지....

 

^^

 

 

 

 

 

 

정말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은 보물이다.

이거 비디오 테입으로 구할 수만 있다면.....돈 주고라도 살텐데 ㅠㅜ....

 

내 어린 시절, 수많은 비디오 대여 품목중에 단연 1순위 였던 ... 매일 노래를 외우고 다녔던

강철 로보 지그.....

 

만화 영화상의 나쁜 로봇들이 정말 무서워서 보는내내....손에 힘을 쥐었던 기억...

지금도 나쁜 넘들 캐릭터와 액션이....쫌 무섭게 느껴지는건...나만 그런가....

 

벌써 30여년전 이야기지만.....

아~~

강철 로봇 지그!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프닝

 

단단다다 단다단다다

단단다다 단다단다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빰빠바

누가 나설것인가 빰빠바

자 그래 두고봐라, 진흙장성들아

전멸을 시킨다.

 

뛰어라 빰빠빠밤 뛰어라 빰빠빠밤

우리의 번개쇼 바람보다 빠르고~

결합법체 빰빰빠밤 결합법체 빰빰빠밤

풍지박산 빠밤빠 빠밤빠 ~빰빰빰빰 빠밤빠~

 

두팔이 날아간다 빠밤빠 두발이 날아간다 빠밤빠~

천하무적 과학의 강철로보트 지~그~

 

영상의 가사가 잘 들리지 않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글 가사를 적어본다.

2절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2절 가사 처음이 너무 재밌네 ㅋㅋㅋ[나중에 시간 날때 다시 한번 적어야지]

 

지구방위 기지의 ~~경비는 탄탄하다~~ ㅋㅋㅋㅋ

 

 

엔딩

 

개인적으로는 '엔딩송'이 더욱 가슴 벅찬 ...느낌!

 

특히 B파트에서의 가사는 가슴이 뭉클하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듯하다.....

 

눈물이.....열심히 살아야지!

 

 

 

'뜨거운 분노로 떨리는 이 두주먹에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 담기어 있다.

질소냐! 질소냐! 지옥에서 온 적에게!

 

탄탄히 갈고 닦은 이 내몸에는 평화의 소망이 차득차 있다.

질소냐! 질소냐! 지옥에서 온 적에게!'

 

 

이거야 말로 내 소명이고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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