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신년호가 나온지 보름도 지났건만......저는 어제서야 책을 봤습니다.ㅠ.ㅠ... 우째 이런일이... 7년만의 '이사'...그리고 또 '이사'그리고 밀려드는 '일' 그리고 또 '일' 개인적으로 뭔가 여가를 즐기는 작은 여유도 없는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제발 소원이 있다면 올해 크리스마스와 마지막날은 새집에서 따듯한 코코아를 마시며새로 산 책들이나 마음껏 보는것 정도입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어른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멋진 예를 만들어 보고자노력하는데...... 올해 연말은 틀렸네요. 내년에는 정말 여유와 간지가 풍겨나는 "사장님"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블로그를 통해 자랑하기로 하고...... 절대로 늦어버린 '파티' 2015년 1월호 리뷰 스타트. 파티의 스타트는 애정하는 '다홍이'로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