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의 '블로깅'입니다.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는데.... 저는 1년 365일이 근로의 날 같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일주일쯤 전이었던것 같은데요.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 학산이라..... 느낌이 왔습니다...혹시....그거?... 봉투를 뜯자 나타난 것은.....+ + ??? 자두? ㅎㅎㅎ앜~~귀엽당~~ 자두 캔디랍니다~~ㅎㅎㅎ'자두' 라이센싱으로 이빈님~~ 떼돈 버실듯 + + 그러했습니다~~2달도 넘어서 받게되는....'혼담별곡' 싸인본! 짠~~~ 저는 싸인이라길래....뭘까..했는데...이런 디테일의 엄청난 아....감동~~ 위에 있는건 출간하자마자 구매한 혼담별곡1권 일반판이구요.... 졸지에~~혼담별곡1권이 2개나.....ㅎㅎㅎ 저는....펠루아 이야기 1권도 2개나 가지고 있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