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1004's Page 401

4월 만화 잡지 지름...+ + ...

2년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놀래 자빠질뻔했습니다. '독감'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신종플루'에 걸려서 주님 만나고 올뻔했는데.....이번에도 또 만날뻔했습니다. ....ㅠ.ㅠ... 감기 걸리기 전에 책을 구매하고 찍은 사진입니다.이때는...좋았지... 아플줄 알았나.... 니미.... 나와 호랑이님 코믹스 3권이죠.윤재호 작가님의 최신작.+ + 백문이불여일견! 제가 사랑하는 '이슈' 5월호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가 있답니다. 아직 한장도 못 펼쳐본.....뉴타입 4월호 딱 봐도....허접한 부록... 딱봐도 탐나는 또다른 부록+ + 추억의 마니....는 재밌으려나.... 그리고 제가 제일 애정하는 '파티' 5월호엄청납니다. 이번호 이슈 커버도 깔끔하고 이쁘지만....역시 '파티'가 올해는 이슈를 엎어..

"드래곤 볼" 7개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제...소원만 빌면 됩니다.+ +.

사업진행에서 필요한 영상촬영을 위해 신당역 근처 코스튬 대여점인 '헬로우 샾'을 갔다가 희한한 걸 발견했습니다.ㅎㅎㅎ 아니 이게 뭔가 Dragon Ball + ++ +무려 '반다이'사의 작품 두둥! 뚜껑을 열면 이렇게 간지나게 7개의 구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성구. 그리고 7성구 박스 박으로 구슬을 빼 보았습니다.멋지네요~~ 박스에 보관하며 가끔씩 보면서 .... 소원을 빌어봐야겠네요ㅎㅎㅎ간만에 추억의 드래곤볼 OST를 들어볼까요~~ ^ ^ 당신의 소원은?

2월 달력을 찢어 버리고 3월을 바라보다.....그리고 '토토로'

문득 아침에 달력을 보니.....2월이었다. 귀여운 토토로였지만, 달력의 역할은 .....귀요움이 아니니까....뜯었다... 다행이다. 3월달도 귀여워서 ...^ ^그런데, 이번달엔 '공휴일'이 없네.음.... 4월 달력을 봐도..... 공휴일이 없네... ...난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공휴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휴일'이 있는게 좋다.적어도 그날에는 업체에서 업무관련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 남들보다 재미있는 일을 하는데도, 이렇게 '일'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떨까..... .아.... 갑자기....내 삶에 '감사'가 넘치네 Good-Night

이번주 만화책 지름 -3월달 만화잡지 모음~~그리고 단행본 만화책 몇권-

우리 민족의 위대한 독립운동이자, 세계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3.1절 주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달 부터는 제대로 된 '리뷰' 타이밍을 잡기 위해 무진장 노력하고 있지만.....ㅎㅎㅎ정말 쉽지 않네요. 제가 자주 가는 코믹커즐, 그리고 사무실 앞의 '성신북스'에서 Get한 녀석들을 소개 올립니다. 컬러그림 이쁘게 그리기로 손에 꼽히는 김희은 작가님의'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2권'곧 3권 나온다던데.....--..... 최근에 발행된 '조민영'작가님의 '혼담별곡 3권'입니다.+ + 그리고 성신북스에서 득템한 '천계영' 작가님의 단편작품집 Aleh~~~+ + 오늘 갑자기 비가 와서 난감했는데, 성신북스 주인 아저씨가 '우산'을 그냥 주셨어요_ + + _ 완전 감솨합니다~ 20..

퇴근후 나의 밤..[덕후 아저씨의 책상위는....?] ....^ ^ ....

할일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ㅠ.ㅠ 일 끝나고 집에와서 음악들으며 책 보는게 일종의 낙이었는데.....요즘은 그런 시간이 정말 없네요.그래도, 책상위에 앉으면 잠시나마 '낙원'에 온 느낌이긴 합니다. 지난해 말 뉴타입 부록으로 받은 '테일블 보드'를 깔았습니다.덕스러운 느낌에 책상 전체에 스며드네요.+ + 요즘은 시간 날때마다 '라이트 노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재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좋지만, 확실히 만화책보다는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 "몬스패닉" 요녀석은 몬스패닉 폰 케이스~+ + 책을 볼때는 언제나....과자와 함께 입니다.요즘 '도리토스' 쿨렌치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 보기에 달리 확실히 산뜻한 맛! 싱거워 보이는 봉지와는 달리 짭짤하니~~아주 건강에 해로울듯..

지금은 볼 수 없는 추억의 잡지들.....이거 아는 분은 나랑 친구^^

공식적이 설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저는 밀린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역시나.... 연휴 외전인 토,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갑자기 느닺없이....옛날 잡지들이 보고 싶어졌습니다.요즘 90년대 음악들이 인기있는 모양인데요. 저는 10년 더 전의 80년대 잡지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제가 구입해서 보던 녀석들입니다.+ + 엄청나죠..ㅋㅋㅋ뭐가? 제 나이가 ㅎㅎ 80년대에는 여러가지 어린이 잡지가 성행했습니다.그중에서도 어깨동무와 함께 가장 인기가 없었던 '새소년' 이름에는 '소년'이 사진에는 '소녀'가... + _ + 어린이 잡지의 대명사는 뭐니 뭐니해도 '어깨동무'였습니다.인기는 없었지만, '육영재단'의 작품이었기에... '잡지'로서의 의미보다는"만화"역사상 '시조'에 가까..

싸이의 에너지 드링크 '오버앤오버' 그리고 동네빵집 '소시지 빵'....설날 --

2시간 전에 설날이 지났군요..... 여기저기서 얻어온 설날 음식이 조금 남았지만, 저의 새벽 야식은......익숙한 녀석들로 정했습니다. 저는 설날에도 에너지 드링크와 빵을 먹는군요....대다나다!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 사실 저는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연휴를 맞이하고 있네요.따뜻한 집에서 음악들으며 간식 먹으며....만화책.... ㅋ ㅑ~~~ 혼자라서 외롭다....라는 생각은.....별로...없습니다.- - ... 암튼, 새로 이사온 정릉동 동네 빵집에서 처음 빵을 샀습니다.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먹은거라, 간절함도 없고..... 그리고 싸이가 새겨진 '에너지 드링크'오버앤오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는데, 다들 맛이 없다고들 하네요.저는..

James1004's Page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