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 2

"맥북 프로"를 질렀습니다. + + .

보름쯤.....전에.....'노트북[랩탑 컴퓨터]'를 질렀습니다....사실, 처음에 사고자 했던건 LG의 고사양 노트북인 'Gram'같은 윈도우 운영체제 모델이었는데요..... 주위 사람들이 하나같이 저에게는 '맥북'이 어울린다고....하길래.... 질렀네요.[네..저는 귀가 얇습니다....]- - 맥북 프로입니다........사실 ....저는 예전에도 '맥북'이 있었습니다.그런데....사용할줄을 몰라서 OTL...ㅠ.ㅠ..안쓰고....남 줬는데.... 다시 사게 될 줄이야.... 암튼.... 지르긴 질렀는데.....신품을 사기에...저는 '거지'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중고'를 구입했네요. 개인에게 구입한 건...아니구요.홍대 부근의 어떤 업체에서.....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그냥 냅다..

이슈 & 파티 ....벌써 3월호 + +....

오늘 사무실 앞 '성신북스'에 들러 코믹챔프 5호와 이슈 3월호를 구입했습니다.물론 이달 초에 '파티 3월호'는 벌써...구입했구요.... '설날' 연휴로 인해 책을 못 보다가....파티는 어제부로 다 봤구요~~이번 주말에는 '이슈 3월호'를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 어제 드디어 완독한 '파티 3월호' 표지의 '눈이 나려 꽃'이 압도적인 재미를 보여주며.....드디어 '물밤'을 재꼈습니다. ㅎㅎㅎ 눈이 나려 꽃....은 아마도 2016년 최고의 순정만화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언니 빙의되어 정신 못차리는 무개념 오빠가...표지를 차지한"이슈 3월호" 일단.....오늘 밤은....가장 궁금한 '퓨어 크라운' 부터~~달려보려합니다.^ ^ 올해도 벌써...3월을 준비하고 있는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