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프루토스, 아토스, 아라미스 그리고 달타냥 그들이 의리로 하나되는 날, 축하주와 통닭 한마리가 함께하네요. Good Luck! From Now On & Ever! James1004-삼총사 또는 사총사로 불리는 어린시절 누구나 좋아했던 정의의 영웅 소설이 가장 빛을 발했던 시기가 있었다. 바로 영화 The Three Musketeers가 개봉했던 20년 전이다. 당시 영화의 타이틀곡을 노래했던 수퍼스타 삼인방이 삼총사 처럼 불렀던 노래 All For Love http://youtu.be/ofA3URC1wyk 총사들의 우정과 사랑~~그 유치한 스토리의 시절이 가끔 그립다. 그당시 '로빈훗'과 같은 먼제 중세 스럽고 유럽의 클래식이 살아있는 영화들이 인기가 많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