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구입했던 '이슈' 이달초에 구입했던 '파티' '챔프' '찬스' 리뷰를 모두 끝내고 이제 마지막 관문인~~ '뉴타입 3월호'~ 셀프 고문인듯한 느낌도 들지만, 막상 책을 보면~아름다운 '덕후'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상큼한 기분이 드는게.... 아...역시 나는 '보통사람'은 아니구나..싶네요 -- 이거 리뷰하면~~정기 연재지는 얼추.....다 리뷰한듯한 여유있는 상태인듯....싶지만... 격월간 '챔프'가 또 발행되겠네요 ㅋㅋㅋ 잠시도 쉬질 못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나눈게 '일'빼고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여하튼 뉴타입 3월호 Go! 구입한지....열흘만에 잡아보는 '뉴타입'이네요 ㅡㅡ 책 뒷면은 이렇게 부록이 붙어있더군요. 간만에 저의 '순결해제'용 더리카터~등장~~ 뉴타입 3월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