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치킨" "통닭" "꼬꼬댁"...을 너무 좋아해서 밖에서도 먹고 주문도 해먹고 테익아웃?해 먹기도 하고....아무튼 몇일 전 시장에서 이녀석을 테익아웃해 왔습니다. 그나저나.....간만입니다. + + . 마트에서 1+ 1 행사 할때 왕땅 사온 번인텐스! 예전에는 정말 맛이 이상했는데, 최근에는 꽤나 맛있어서 자주 마십니다. 촉촉히....젖어있는 물방울.... 역시...음료수는 저렇게 차갑게 먹어야....섹쉬하고 좋다능~ "매우미 간만에 등장~~" ....간만인데.... 별로....할 말도 없고.... ㅡ.ㅡ 오븐에서 구웠다고 '오꾸꼬'라네요.... 메이저 브랜드는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요즘은 아무래도 '튀긴 닭' 보다는 '구운 닭'이 웰빙 바람 타서 인기도 있나봐요~ 2마리를 포장해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