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4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맥도날드의 연말 꼼수!

2013년 마지막 날 블로깅하는 음식 컨텐츠는 더블 토마토 두번째 메뉴입니다.+ + .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행복버거로 바뀐듯 + +~~ 전, 일년동안 '떡볶이, 치킨, 햄버거'만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로 ....부지런히 몸에 나쁜 음식들만 먹었네요 ^^ㅎㅎㅎ 자~~비싸고 실속없었던 '더블 토마토'의 비싼 버전~~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를 소개합니다~~ 이젠 우리집같은~~맥도날드~~ 저 25주년~~도 이젠 안녕~ 참고로 25년전 국내 1호점이었던 '맥도날드' 압구정점에서 교복입고 사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이 떠오르네요.... 그 1호점은....망해서 없어졌었죠.... 어쨌든.....한해가 가니 별 생각이....^^ 간만에 해피밀 사고픈 토이가 등장했네요~ 교회 식구들과 같이..

더블 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낚시에 낚인....나는야 어설픈 소비자 + +

지난주,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희한한 메뉴를 발견했더랬죠 + + 가뜩이나...이름이 길게 바뀌어서, 헷갈리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가.... '더블 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버거' 로..... 행사를 하더군요. 요즘 맥도날드....뭘 그냥 가만 두질 않아요....-- 강남 상권의 핵으로 떠오르는 '강남구청역'에 전략적으로 들어선 '맥도날드 & 맥카페' 지역 터줏대감인 KFC를 발라버리고 승승장구! + + ! 저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들르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간판 '비싸미 메뉴'인 상하이와 베이컨 디럭스에 "더블 토마토" 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버거킹급 메뉴를 내놓았죠. 일행들과 왕창 주문해서~~먹기로~~ + + 하 하 하 세트를 여러개 주문하다보니...

맥도날드 적립 카드의 최후....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ㅠㅜ

몇년간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친구는 늘 제게 작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10%라지만, 적립금이 쌓여가서 100점을 넘을 때면 노래가 절로 나오기도 했죠. 내 지갑 속에서 나를 가장 기분 좋게 해주던 작은 나의 친구. 얼마전, 그 친구를 영영 보냈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 [눈물좀 닦고 가실께요 ㅜㅠ] 맥도날드 가산 디지탈단지역 맥도날드. 드디어....지갑속에서 이녀석을 꺼냈습니다. 44점 남은 나의 친구... 맥도날드 적립카드..... 언젠가는 보내야 할것을 알기에..... 예전에 맥도날드는 LG멤버쉽 할인도 되고, 적립카드도 되고... 참 좋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 + 하지만, 하나씩 제도를 없애기 시작. 결국 저도 오래동안 함께 했던 녀석을 보내고 말았네요 적립카드로 먹은 마지막 '불고..

맥도날드의 새로운 낚시 '더블 치킨 박스'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주가 상승중인데, 맥도날드는 뭔가 새로운게 없나싶어, 어김없이 오늘, 아니 어제 낮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강남구청역 지역 패스트 푸드점을 제패한 '맥도날드'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생색은....ㅋ 저는 오른쪽 더블 토마토가 끌렸지만, 일행들도 있고 오른쪽 '더블 치킨 박스'를 질렀습니다. 얼핏보면, 맥너겟도 주고 맥스파이시 버거도 주고, 치킨텐더도 주는것 처럼 오인할 수도 있지만.... 버거는 없습니다. OTL...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 + . 이건 또 뭘까요? + + ..... 맥도날드의 원재료의 품질이 짱이다...뭐 그런 얘기같아요 ^^ 짠~~이렇게 등장한 더블 치킨 박스! 옆에 음료수는 따로 주문한 겁니다. ^^ . 좀 비싼감은 있지만..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4개 = 6000원 + +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주말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비를 맞으며.... 25주년 마케팅도 이제 50일이면 끝이겠군요~ 올해 맥도날드는 돈 많이 벌었을것 같아요~~ 내사랑불고기버거 또 행사품목 전락 OTL... 이제 불고기 버거는 중국집 '야끼만두' 됐습니다. 해피밀 선물에~~~상큼한 녀석이 나왔네요! paul frank ..최근에 폰 케이스로도 인기 많았는데~~ 망설일것 없이 'new'라고 딱지가 붙은 녀석을 주문했네요 + + 뭐...사실 저게 그닥 저렴한건 아니라는걸...먹으면서 알았습니다.... 낚였다능..ㅡㅡ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 4조각....이 6000원...음.... 낚였지만, 푸짐하긴 하네요~~오늘 살좀 찌겠군! 오늘 따라 더욱 귀여워 보이는 간만의 매우미! + +..

맥도날드의 '소외된 버거' 먹는 날! + +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자주 가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특히 강남구청역 '맥도날드'는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가는것 같네요. 이미 신메뉴는 질리도록 먹었기에... 일행들과 '소외된 버거'를 먹은 날 이야기를 ..... + + 모험이가 달려갑니다~~~+ +~~~ "모허마~~같이 가~~~나두 배고파~~" Here Come Mohomii & Meumii~~~~~ 3명의 일행이 맥스파이시 디럭스와 소외된 버거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 진격의 귀요미들!~~+ +~~! 콜라만 먹다가 '환타'를 주문해서 마시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 + + 맥도날드 감자튀김은~~정말 맛있죠 + + "오래 매달렸다 아이가~~이제 내려가서 버거 먹자~" "존명!" 이름은 들어봤나!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맥도날드는 이름 길게 ..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맥모닝"을 오후에 먹기! 오호! 생활의 발견!

새벽 4시가 되면..... 맥도날드에 가도 빅맥은 먹을수가 없다능....ㅠㅜ.... 맥모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별루인 사람도 있지만, 가끔 맥 모닝 머핀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맥도날드를 지나다가 셋트가 아닌 맥모닝 맥머핀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 그리고. "안녕~~나는 꿀버리~~" "맛있는게 있으면 냄새를 맡고 날아가긔~~" Here Comes GGulborii 아침에 사둔 에그 맥머핀을 오후에 간식으로 머긔 + +... 음....식었지만....심심풀이로~~먹어볼까 싶어서 열었어요~ 저의 사슬과 아이폰과 함께 꿀버리 귀요미샷 + + "맥머핀 나눠먹기!" "검기!" 일도양단된 '에그 맥머핀' "ㅎㅎㅎ 잼난다~" 이건 뭐.....광고 사진 아닙니까!!!! 이 사이에 토마토가 얇..

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와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맥도날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지난주에 먹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이름도 길다....ㅡㅡ]가 제 입맛이어서 오늘은 같이 나온 시리즈 중에 천원 저렴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명이 가서 여러가지를 주문했습니다. ^^ . 맥너겟 20조각도...주문했구요~ 짜잔~~~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줄여서~~ 맥.스.케.버! 짜잔~~떡볶이 매니아~~매우미 등장! Here Comes Meumii "매운 햄버거닷!" "날 맵게 해줘잉~~" 감자 다섯개를 ~~한곳에~~ "뿅" "우헤헷!~" 닌자의 진지함을 잃어버리고.....음식들 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매우미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인술! 빨래 매달리기!" 드디서 맥스케버! 개봉! 한편....감자와 너겟은....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