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7 2

3월 첫 '알라딘' 지름

3월에도 어김없이 알라딘질은 계속되는데요.3월의 첫 지름 목록을 펼쳐봅니다~~+ +~~ 언제봐도 기분 좋은 '알라딘' 박스~~오예! 개봉! 고무줄이 눈에 띄네요~ 대략....이렇게 질렀습니다.6000원이 넘는 고가? 목록이 두개나 있네요 ^^ 짜잔~~저의 알라딘 박스 품목이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1600원을 주고 구입한 '작은 아씨들'원래 가격은 3500원 이었네요 ^^ 무려....10년 전 책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문학소년이어서, 작은 아씨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소장했었는데요.이제는 만화책으로..... 그림도 맘에 듭니다. 추억 돋을때, 한번씩 펼쳐 보는걸루~~ 그리고~~클래식 소장 차원에서 지른 11인이 있다 입니다. 이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질렀는데요.애니에선 마지막에 ..

월간 '파티' 2014 4월호 리뷰

월요일에 '파티'를 샀는데, 금요일 이른 새벽에 포스팅을 하는 이런 대죄를 범하게 되다니...OTL.... 정말 '생업'이란건...무서워요.하루 빨리, 매일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드는 '삶'을 살면서 '취미 생활'을 영위해야 할텐데.... 그런'부르쥬아'적 라이프는.....언제쯤 손에 잡힐런지.ㅋ^^ 이번 파티 4월호의 표지는 제가 목하 사모하는 '김연주' 선생님의 ~~ 일러스트입니다.아~~끝장이네요 + + ~~ '오.....이제 제 사랑은 '나비'에서 '펠루아'로 완전 이동! 했지만....아직도 머리 속에 '묘운이'가..... 아....이사랑 지독하닷ㅋ 파티 4월호의 첫페이지는~~이렇게 시작됩니다!~~저랑 상관없는 '온라인 연재' 소식, 그리고 저랑 또 상관 없는 공모전 소식 ㅋㅋㅋ 그래도 이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