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애들 식성은 변하지 않네요~ 그건 사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간만에 강남구청역 언덕의 역사 깊은 '버거킹'에 갔었네요~ "안녕~~최근에 빨강나라에 데뷔한 급시기야!~~ 호그와트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지~~" Here Comez Gusigii~~ 버거킹의 신메뉴인것 같은 콰트로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보통 와퍼처럼 큰 크기와 주니어 크기 두가지가 있길래 저는 '주니어'를 주문했어요 그러니까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세트"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버거킹 보다는 조금 맛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여기 감자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다 좋아요~~ "진격의 급시기!" 콜라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다 괜찮지만, 특히 '롯데리아'가 맛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