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바쁩니다. 2월3일에 사무실 근처로 이사가 결정되어서, 그나마 이제 '이사'생활은 정리가 되어 가는데진행하는 개인사업은 아직도 자리잡으려면 멀었네요- - 블로그를 맘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무래도 2월이 되야 할듯합니다.... 저의 요즘 적나라한 퇴근후 모습입니다. 제가 사장이라 출근이 딱히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퇴근은 항상 비슷하게... 12시쯤인것 같습니다. 저의 저녁겸 야식입니다. 몸에 나쁜 에너지드링크를 좋아합니다.이걸 마신다고 잠이 안오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아무때나 마시고 싶은때 마십니다. 오히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잠이 잘 옵니다.- - 동네 빵집에서 산 빵....이게 저의 저녁....2,000원입니다. 처은 출시되었을때는 엄청 비쌌는데....지금은 1+1 상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