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