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는 별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떨이 코너에서 고른 바로....이녀석 "Butter Cookies" 있어보이는 깡통 껍데기의 외제과자. 어린시절 '로망'이 되살아났습니다. . . . "아~~배고파~~" 야시기가 자다 일어나서 야식을 찾습니다. Here Comez Yasigii~~~~ "우와! 야식 발견!" 고픈 배를 채워줄 야식....+ +... '버터쿠키' 이렇게 테이핑이 되어 있더군요. + + . 짠~~~요렇게 귀엽게 구성되어 있는 물 건너 온 '버터쿠키' "진격의 야시기!" "모두 내꼬야!~~~" "버터링 쿠키"가 ㅋㅋㅋ 이렇게 세개씩 한세트네요.~~ 앗! 2층구조! 양이 꽤 많네요~~~아싸! "자 그럼~~시식해볼까~~물건너 온 버터링 쿠키~" 뭐랄까...버터링 쿠키보다는 심심한 맛이더..